![[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file.osen.co.kr/article/2026/06/11/202606112208776428_6a2ab375c9d8d.jpg)
[OSEN=서정환 기자] ‘천재’ 이강인(25, PSG)이 드디어 PSG를 떠난다.
스페인 ‘카데나 세르’는 11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이강인 영입을 마무리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국선수는 지난 1월부터 이미 PSG와 이적에 대해 합의를 마친 상태였다. PSG와 마드리드는 이적을 성사시키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강인은 이미 지난 시즌부터 PSG에서 입지가 크게 줄었다. PSG가 챔피언스리그 2연패에 성공했지만 이강인은 1초도 뛰지 못했다. 한국선수 최초의 챔스 2연패였지만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끝내 이강인을 투입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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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은 대회 14경기 중 10경기에 출전했지만 모두 교체 출전이었다. 단 한 차례도 선발 기회를 얻지 못했다. 결국 이강인은 지난 시즌에 이어 2년 연속 결승 무대를 벤치에서 지켜봐야 했다. 이강인은 “챔스 우승이 쉽지 않은 기회라 즐기려고 했다”며 웃었다.
이강인은 올 시즌 공식전 39경기에서 7골 6도움을 기록하며 로테이션 자원으로는 준수한 성과를 냈다. 그러나 마요르카 시절 보여줬던 압도적인 영향력과 비교하면 아쉬움이 남는 것도 사실이다. 선수는 결국 자신이 빛을 발할 수 있는 팀에서 뛰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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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에서 활약에 따라 이강인의 주가는 더욱 폭등할 가능성이 있다. 월드컵이 끝나면 이강인은 PSG가 아닌 새로운 팀의 유니폼을 입을 가능성이 커졌다. / jasonseo34@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