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부상' 보쉴리 대체 선수로 '前 NC' 로건 앨런 영입

스포츠

뉴스1,

2026년 6월 12일, 오후 01:43

KT 위즈와 계약한 로건 앨런. (KT 제공)

프로야구 KT 위즈가 부상 당한 외국인선수 케일럽 보쉴리의 대체 선수로 좌완 로건 앨런을 영입했다.

KT는 12일 "보쉴리의 부상 대체 외인으로 앨런과 6주 총액 12만 5000달러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로건은 지난 시즌 NC 다이노스에서 뛰었던 외국인 투수다. 그는 당시 32경기에서 173이닝을 던져 7승12패 평균자책점 4.53을 기록했다.

NC와 재계약이 불발된 그는 올 시즌 메이저리그 LA 다저스 산하 트리플A팀인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에서 12경기(11선발)에 나서 2승4패 평균자책점 6.08을 기록 중이었다.

나도현 KT 단장은 “로건은 지난 시즌 KBO리그에서 꾸준히 선발 로테이션을 소화하며 리그 적응을 마친 투수"라며 "경험과 안정된 제구를 바탕으로 보쉴리의 빈자리를 잘 메워줄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밝혔다.

로건은 14일 입국할 예정이다.



starburyn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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