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대구, 이석우 기자] 2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후라도가, 방문팀 NC는 토다가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장찬희가 역투하고 있다. 2026.06.02 / foto0307@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6/12/202606121352772962_6a2b90c7263cd.jpg)
[OSEN=손찬익 기자] 지긋지긋한 연패를 끊어낸 삼성 라이온즈가 안방에서 다시 상승세를 이어가려 한다.
삼성은 12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SSG 랜더스와 맞붙는다. 삼성은 전날 수원 KT 위즈전에서 8-1 완승을 거두며 3연패에서 탈출했다. 원정 6연전을 마치고 홈으로 돌아온 만큼 분위기를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선발 마운드는 우완 신인 장찬희가 책임진다. 올 시즌 15경기에 등판해 4승 2패 평균자책점 3.70을 기록 중이다. 고졸 신인답지 않게 마운드에서 흔들리지 않는 평정심이 장점으로 꼽힌다.
최근 흐름도 좋다. 지난 6일 KIA 타이거즈전에서 5⅓이닝 3피안타(1피홈런) 4탈삼진 2실점(1자책)으로 호투했다. SSG를 상대로는 이번이 첫 선발 등판이지만, 지난 4월 21일 경기에서 1⅔이닝 무실점을 기록한 바 있다.
SSG는 일본 출신 우완 타케다 쇼타를 선발로 예고했다. 올 시즌 11경기에서 1승 6패 평균자책점 7.63을 기록 중이다. 퀄리티스타트는 한 차례뿐이며, 4월 25일 KT전 이후 승리를 추가하지 못하고 있다.
올 시즌 상대 전적에서는 삼성이 2승 3패로 근소하게 뒤져 있다. 홈 3연전을 통해 흐름을 바꾸고 전세를 뒤집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what@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