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무슨 일이? 10홈런 아데를린 KIA 떠난다...6주 계약 종료 "개인사정으로 연장 안한다" [오!쎈 속보]

스포츠

OSEN,

2026년 6월 12일, 오후 03:57

[OSEN=광주, 이선호 기자] 6주 단기계약을 맺고 10홈런을 터트린 아데를린이 KIA를 떠난다. 

KIA 타이거즈가 대체 외국인 선수 아데를린 로드리게스와의 6주 계약을 종료한다고 12일 공식발표했다. 

KIA는 "12일로 6주 계약이 종료되는 아데를린과의 연장 계약을 추진했으나, 선수 개인 사정으로 인해 계약 연장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어 "아데를린은 계약 마지막 날인 12일 경기에 출전하여 동료들과 타이거즈 팬들에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겠다는 의지를 비추었다.

아데를린은 6주 단기계약을 맺고 2할7푼4리 10홈런 31타점 17득점의 준수한 성적을 올렸다. 

기술 훈련을 진행하고 있는 카스트로는 13일 잔류군에 합류해 본격적인 복귀 준비에 들어갈 예정이다. 

/su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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