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루타 4방' 송찬의, 오늘도 6번 좌익수, LG 라인업 공개...'롯데 킬러' 톨허스트 선발 등판 [오!쎈 잠실]

스포츠

OSEN,

2026년 6월 12일, 오후 03:57

[OSEN=잠실, 조은정 기자]1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진행됐다.이날 LG는 웰스를, SSG는 최민준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7회말 1사 만루에서 LG 송찬의가 적시타를 날린 뒤 기뻐하고 있다. 2026.06.10 /cej@osen.co.kr

[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는 12일 잠실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맞대결을 한다. LG가 상대 성적 4승 2패로 앞서 있다. 

LG는 홍창기(우익수) 박해민(중견수) 오스틴(1루수) 문보경(지명타자) 오지환(유격수) 송찬의(좌익수) 박동원(포수) 구본혁(3루수) 신민재(2루수)가 선발 라인업으로 출장한다. 

LG는 전날 SSG 상대로 16안타를 폭발시키며 15-1 대승을 거뒀다. 오스틴이 4타수 3안타 3타점, 송찬의가 5타수 4안타 5타점, 2루타 4방을 터뜨렸다. 

4~5월 타선 침체로 버티기였던 LG는 6월 들어 타선이 살아났다. 9경기에서 팀 타율 3할9리(2위), 13홈런(1위), 장타율 .485(1위) OPS .855(2위)를 기록하고 있다.

6월에 오스틴은 타율 4할2푼1리 6홈런 17타점으로 무서운 타격감을 보여주고 있다. 송찬의는 타율 5할(28타수 14안타)이다. 홈런은 없지만 2루타가 6개다.   

LG 선발투수는 톨허스트다. 올 시즌 12경기 7승 3패 평균자책점 3.36을 기록하고 있다. 롯데 상대로는 올해 1경기 등판해 6⅓이닝 1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통산 롯데전 성적은 2경기 2승 무패 평균자책점 0.73으로 강하다. 

LG는 이날 1군 엔트리에 투수 김대현을 등록시켰다. 전날 송승기가 담 증세로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롱릴리프 장현식과 박시원이 11일 SSG전에서 나란히 등판해 불펜에서 롱릴리프가 없어 김대현이 콜업됐다.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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