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대전, 지형준 기자] 30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한화는 류현진, SSG은 김건우를 선발로 내세웠다. 7회말 무사에서 한화 이원석이 좌중간 2루타를 날리며 기뻐하고 있다. 2026.05.30 / jpnews@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6/12/202606121647775959_6a2bba69b8419.jpg)
[OSEN=고척, 조은혜 기자] 3연승에 도전하는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12일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과의 원정경기를 치른다. 전날 홈에서 KIA 타이거즈 상대 위닝시리즈를 달성한 한화는 시즌 전적 32승28패1무를 기록, KIA를 1리 차이로 제치고 4위로 점프했다.
3연승에 도전하는 한화는 이원석(중견수) 페라자(우익수) 문현빈(좌익수) 강백호(지명타자) 노시환(3루수) 김태연(1루수) 허인서(포수) 이도윤(2루수) 심우준(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이원석이 4일 잠실 두산전 이후 8일 만에 선발 리드오프로 복귀했다.
선발투수로 윌켈 에르난데스가 선발투수로 등판한다. 에르난데스는 앞선 11경기에서 54⅓이닝을 소화해 평균자책점 4.31을 기록 중이다. 최근 3경기 연속 5이닝 이상 2실점 이하로 제 몫을 했지만 승리가 없었다. 만약 이날 승리투수가 되면 4월 25일 NC전 시즌 3승 이후 48일 만의 승리가 된다.
키움전에는 두 차례 등판했으나 다소 아쉬움이 있었다. KBO리그 첫 등판이었던 3월 28일 개막전에서 4⅔이닝 4실점을 기록했고, 지난달에는 3⅔이닝 3실점(2자책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이번에는 키움 상대로 다른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2연패에 이용규 플레잉코치의 음주사고 물의까지, 분위기가 침체된 키움은 안우진을 내세워 반전을 노린다. 안우진은 올 시즌 8경기에 나서 27이닝을 소화, 1승3패 평균자책점 4.00을 기록 중이다. 직전 등판이었던 6일 두산전에서는 3이닝 6실점으로 부진했다. 지난달 14일 한화와의 만남에서는 손가락 물집 탓에 5이닝 3실점을 기록하고 내려간 바 있다.
![[OSEN=부산, 이석우 기자] 6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이민석이, 방문팀 한화는 에르난데스가 선발 출전했다.한화 이글스 선발 투수 에르난데스가 역투하고 있다. 2026.06.06 / foto0307@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6/12/202606121647775959_6a2bba6a49b0f.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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