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잠실, 조은정 기자]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4연승을 노리는 LG는 톨허스트, 꼴찌 추락 위기에 놓인 롯데는 로드리게스를 선발로 내세웠다.3회초 2사 1루에서 LG 좌익수 송찬의가 롯데 나승엽의 외야플라이를 포구하고 있다. 2026.06.12 /cej@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6/12/202606121956775723_6a2be7fe1f25c.jpg)
[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 송찬의가 경기 도중 햄스트링 잔부상으로 교체됐다.
송찬의는 1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에 6번 좌익수로 선발 출장했다.
송찬의는 2회 첫 타석에서 무사 1루에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155km 하이패스트볼에 삼진. 4회 1사 후 두 번째 타석에서는 우익수 뜬공으로 아웃됐다. 이후 5회초 수비 때 문성주로 교체됐다.
LG 구단 관계자는 "송찬의 선수는 수비 중 오른쪽 햄스트링 부위 타이트함을 느껴 선수 보호차원에서 5회초 수비 때 교체됐다. 추후 경과 지켜볼 예정이다"고 전했다.
송찬의는 이날 경기 전까지 42경기에 출장해 타율 2할9푼5리 6홈런 26타점 28득점 OPS .948을 기록하며 좋은 활약을 하고 있다. 전날 11일 SSG전에서는 2루타 4개를 터뜨리며 5타점을 기록했다. 6월에는 9경기에서 타율 5할(28타수 14안타)이다.
염경엽 감독은 경기 전 "찬의가 올 시즌 많이 성장했다. 지난 2년 동안 타격폼을 바꾸지 않고 채워야 할 것들을 채웠다. 상체와 하체가 같이 돌면서 몸쪽에 공간이 없었다. 이제는 하체와 손을 활용하면서 몸쪽에 공간을 만들어 좋은 타격을 하고 있다"고 달라진 점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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