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건창, 키움 복귀 후 첫 홈런 폭발! 버건디 유니폼 입고 '무려 1811일 만에' 고척돔 담장 넘겼다 [오!쎈 고척]

스포츠

OSEN,

2026년 6월 12일, 오후 08:21

[OSEN=고척, 지형준 기자] 1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2연패에 빠진 키움은 안우진, 3연승으로 4위 사수를 노리는 한화는 윌켈 에르난데스를 선발로 내세웠다.6회말 무사에서 키움 서건창이 우월 솔로포를 날리며 기뻐하고 있다. 2026.06.12 / jpnews@osen.co.kr

[OSEN=고척, 조은혜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서건창이 버건디 유니폼을 다시 입고 첫 홈런을 폭발시켰다.

서건창은 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에서 2루수 겸 1번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서건창은 키움이 0-2로 끌려가던 6회말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한화 선발 윌켈 에르난데스 상대 1회말 첫 타석에서 1루수 땅볼로 물러났던 서건창은 3회말 1사 1루 상황에서는 볼넷으로 걸어나갔다. 그러나 히우라의 병살타에 득점 실패. 하지만 6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3볼-1스트라이크에서 에르난데스의 5구 145km/h 직구를 타격, 오른쪽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서건창의 시즌 첫 홈런으로, KIA 소속이던 지난해 4월 11일 SSG전 이후 427일 만의 홈런. 키움 유니폼을 입고 친 홈런으로 좁히면 2021년 6월 27일 고척 KIA전 이후 무려 1811일 만의 홈런이다.

한편 이 홈런으로 키움은 6회 현재 1-2, 한 점 차로 한화를 추격했다.

[OSEN=고척, 지형준 기자] 1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2연패에 빠진 키움은 안우진, 3연승으로 4위 사수를 노리는 한화는 윌켈 에르난데스를 선발로 내세웠다.6회말 무사에서 키움 서건창이 우월 솔로포를 날리며 기뻐하고 있다. 2026.06.12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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