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건창 끝내기 대폭발' 키움 뒤집기쇼! 한화 3연승 저지하고 4-3 승리…안우진 1016일 만의 QS [고척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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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12일, 오후 09:41

[OSEN=고척, 지형준 기자] 1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2연패에 빠진 키움은 안우진, 3연승으로 4위 사수를 노리는 한화는 윌켈 에르난데스를 선발로 내세웠다.6회말 무사에서 키움 서건창이 우월 솔로포를 날리며 기뻐하고 있다. 2026.06.12 / jpnews@osen.co.kr

[OSEN=고척, 조은혜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한화 이글스 상대로 짜릿한 끝내기 승리를 거두고 연패를 끊었다.

설종진 감독이 이끄는 키움은 1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과의 원정경기에서 4-3으로 승리했다. 이날 2연패를 끊은 키움은 시즌 전적 24승40패1무를 만들었다. 반면 2연승이 끊긴 한화는 32승29패1무가 됐다.

한화는 이원석(중견수) 페라자(우익수) 문현빈(좌익수) 강백호(지명타자) 노시환(3루수) 김태연(1루수) 허인서(포수) 이도윤(2루수) 심우준(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투수로 윌켈 에르난데스가 등판했다.

키움은 안우진이 선발투수로 나섰고, 서건창(2루수) 히우라(지명타자) 김웅빈(3루수) 최주환(1루수) 박찬혁(우익수) 김건희(포수) 권혁빈(유격수) 임지열(좌익수) 박수종(중견수) 순으로 선발 출전했다. 

[OSEN=고척, 지형준 기자] 1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2연패에 빠진 키움은 안우진, 3연승으로 4위 사수를 노리는 한화는 윌켈 에르난데스를 선발로 내세웠다.1회초 키움 안우진이 역투하고 있다. 2026.06.12 / jpnews@osen.co.kr

[OSEN=고척, 지형준 기자] 1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2연패에 빠진 키움은 안우진, 3연승으로 4위 사수를 노리는 한화는 윌켈 에르난데스를 선발로 내세웠다.1회말 한화 에르난데스가 역투하고 있다. 2026.06.12 / jpnews@osen.co.kr

양 팀 선발들의 호투 속에 4회초가 되어서야 첫 득점이 나왔다. 선두타자로 나선 강백호가 볼카운트 1-1에서 안우진의 156km/h 직구를 받아쳐 우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강백호의 시즌 13호 홈런.

강백호의 홈런으로 리드를 가져온 한화는 노시환의 2루타로 다시 기회를 만들었고, 김태연의 희생번트 때 안우진이 3루를 선택했으나 노시환의 재치있는 베이스 태그로 주자와 타자주자가 모두 살았다. 이후 허인서가 삼진으로 돌아선 1사 1·3루에서 이도윤의 희생플라이에 노시환이 홈인, 한화가 2-0으로 점수를 벌렸다. 

에르난데스에게 계속해서 끌려가던 키움은 서건창의 홈런으로 추격했다. 6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서건창은 3볼-1스트라이크에서 에르난데스의 5구 145km/h 직구를 타격, 오른쪽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서건창의 시즌 첫 홈런이자 KIA 시절인 지난해 4월 11일 SSG전 이후 427일 만의 홈런. 키움 소속으로는 2021년 6월 27일 고척 KIA전 이후 무려 1811일 만의 홈런이었다.

[OSEN=고척, 지형준 기자] 1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2연패에 빠진 키움은 안우진, 3연승으로 4위 사수를 노리는 한화는 윌켈 에르난데스를 선발로 내세웠다.4회초 무사에서 한화 강백호가 선제 우중간 솔로포를 날리며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2026.06.12 / jpnews@osen.co.kr

[OSEN=고척, 지형준 기자] 1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2연패에 빠진 키움은 안우진, 3연승으로 4위 사수를 노리는 한화는 윌켈 에르난데스를 선발로 내세웠다.4회초 1사 1,3루에서 한화 노시환이 이도윤의 희생플라이에 홈에서 세이프되고 있다. 아쉬워하는 키움 안우진. 2026.06.12 / jpnews@osen.co.kr

이후 한 점 차의 스코어가 계속되다 한화가 7회초 한 점을 더 달아났다. 안우진이 내려가고 올라온 김서준 상대 선두 이도윤이 좌전안타로 출루했다. 이후 심우준의 땅볼에 이도윤이 태그아웃됐지만 이원석의 중전안타로 1·2루 찬스가 이어졌고, 투수가 윤석원으로 바뀐 뒤 문현빈의 2루타에 심우준이 홈을 밟았다. 점수는 3-1. 

키움은 마지막까지 한화를 압박했다. 9회말 한화 마무리 이민우 상대 임병욱이 좌전안타로 출루해 도루에 성공했고, 김건희 볼넷으로 만들어진 무사 1·2루에서 김태진과 임지열이 모두 삼진으로 돌아섰다. 하지만 대타 여동욱의 적시타가 터지며 2-3, 한 점 차. 계속된 1·2루 찬스에서 서건창이 외야를 완전히 가르는 타구를 날렸고, 주자 2명이 모두 들어와 키움이 그대로 경기를 끝냈다.

키움 선발 안우진은 최고 159km/h 빠른 공을 뿌리며 6이닝 5피안타(1피홈런) 2사사구 7탈삼진 2실점으로 쾌투, 2023년 8월 31일 문학 SSG전 이후 1016일 만의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다. 타선에서는 서건창이 이날 키움이 기록한 4점 중 3점을 책임지며 돋보였다.

[OSEN=고척, 지형준 기자] 1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2연패에 빠진 키움은 안우진, 3연승으로 4위 사수를 노리는 한화는 윌켈 에르난데스를 선발로 내세웠다.6회말 무사에서 키움 서건창이 우월 솔로포를 날리며 히우라와 기뻐하고 있다. 2026.06.12 / jpnews@osen.co.kr

[OSEN=고척, 지형준 기자] 1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2연패에 빠진 키움은 안우진, 3연승으로 4위 사수를 노리는 한화는 윌켈 에르난데스를 선발로 내세웠다.8회말 한화 조동욱이 역투하고 있다. 2026.06.12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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