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타선이 미쳤다. 시즌 최다 17안타 16득점 대폭발, 1위 LG를 대파하다 [잠실 리뷰]

스포츠

OSEN,

2026년 6월 12일, 오후 10:12

[OSEN=잠실, 조은정 기자]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4연승을 노리는 LG는 톨허스트, 꼴찌 추락 위기에 놓인 롯데는 로드리게스를 선발로 내세웠다.6회초 2사 만루에서 롯데 김태형 감독이 황성빈의 싹쓸이 3타점 2루타에 득점을 올린 손성빈, 전민재, 장두성을 맞이하고 있다. 2026.06.12 /cej@osen.co.kr[OSEN=잠실, 조은정 기자]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4연승을 노리는 LG는 톨허스트, 꼴찌 추락 위기에 놓인 롯데는 로드리게스를 선발로 내세웠다.5회초 2사에서 롯데 황성빈이 안타를 날린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6.06.12 /cej@osen.co.kr

[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LG 트윈스를 대파했다. 

롯데는 1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LG와 경기에서 장단 17안타를 터뜨리며 16-5로 크게 승리했다. 롯데의 올 시즌 최다 득점, 최다 안타 경기였다. 톱타자 황성빈이 5타수 4안타 5타점 2득점으로 맹활약했다. 레이예스는 4타수 3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롯데 선발투수 로드리게스는 6이닝 4피안타 2볼넷 10탈삼진 1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시즌 4승째를 기록했다. LG 선발투수 톨허스트는 5⅔이닝 10피안타(1피홈런) 1볼넷 3탈삼진 7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롯데는 황성빈(중견수) 고승민(2루수) 레이예스(좌익수) 나승엽(1루수) 전민재(유격수) 손호영(3루수) 최항(지명타자) 손성빈(포수) 장두성(우익수)의 선발 라인업으로 내세웠다. 

LG는 홍창기(우익수) 박해민(중견수) 오스틴(1루수) 문보경(지명타자) 오지환(유격수) 송찬의(좌익수) 박동원(포수) 구본혁(3루수) 신민재(2루수)가 선발 라인업으로 출장했다. 

[OSEN=잠실, 조은정 기자]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4연승을 노리는 LG는 톨허스트, 꼴찌 추락 위기에 놓인 롯데는 로드리게스를 선발로 내세웠다.1회말 롯데 로드리게스가 역투하고 있다. 2026.06.12 /cej@osen.co.kr

롯데는 1회 선취점을 뽑았다. 톱타자 황성빈이 우전 안타로 출루했고, 2루 도루까지 성공했다. 고승민의 2루수 땅볼 때 3루로 진루했다. 레이예스의 우익수 희생플라이로 적시타 없이 득점에 성공했다. 

롯데는 2회 선두타자 전민재가 톨허스트의 초구 직구(147.5km)를 끌어당겨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6호 홈런. 

롯데는 6회 빅이닝으로 5점을 뽑았다. 레이예스가 좌익수 앞 안타, 나승엽이 좌중간 안타, 전민재가 볼넷을 골라 무사 만루 찬스를 만들었다. 손호영이 1루수 파울플라이 아웃, 최항은 헛스윙 삼진으로 2아웃이 됐다. 

2사 만루에서 손성빈이 2볼-2스트라이크에서 우익수 앞 적시타를 때려 1점을 추가했다. 이어 장두성의 타구는 유격수 내야 안타가 되면서 또 1점 달아났다. 황성빈이 풀카운트에서 좌측 선상 2루타를 때렸고, 주자 3명이 모두 홈을 밟아 7-0으로 달아났다. 

[OSEN=잠실, 조은정 기자]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4연승을 노리는 LG는 톨허스트, 꼴찌 추락 위기에 놓인 롯데는 로드리게스를 선발로 내세웠다.6회초 2사 만루에서 롯데 황성빈이 싹쓸이 3타점 2루타를 날린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6.06.12 /cej@osen.co.kr

LG는 6회말 곧바로 무사 만루 기회를 만들며 반격했다. 홍창기가 볼넷, 박해민이 우전 안타, 오스틴이 스트레이트 볼넷을 골라 만루가 됐다. 문보경이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오지환이 때린 타구는 유격수 땅볼이 돼 2루에서 선행 주자가 아웃됐다. 3루주자가 득점, 1점을 만회했다. 2사 1,3루에서 문성주는 우익수 뜬공으로 추가 득점에 실패했다. 

LG는 7회말 다시 추격했다. 롯데는 선발 로드리게스에 이어 박정민이 2번째 투수로 등판했다. 선두타자 박동원이 볼넷을 골라 출루했다. 롯데는 투수를 현도훈으로 곧바로 교체했다. 구본혁이 유격수 땅볼로 선행 주자가 아웃됐고, 신민재가 볼넷을 골라 1사 1,2루를 만들었다. 

홍창기가 때린 땅볼 타구를 투수가 잡다가 글러브에 맞고 외야로 튕겼다. 2루수가 역모션에 걸려 잡지 못했고, 외야로 빠진 공을 우익수가 달려와 잡았다. 2루주자는 득점, 1사 1루와 3루 찬스가 이어졌다. 롯데는 다시 김원중으로 투수를 교체했다. 박해민의 1루수 땅볼로 3루주자가 득점, 2사 2루가 됐다. 오스틴이 좌전 적시타를 때려 7-4까지 따라붙었다. 

[OSEN=잠실, 조은정 기자]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4연승을 노리는 LG는 톨허스트, 꼴찌 추락 위기에 놓인 롯데는 로드리게스를 선발로 내세웠다.7회말 1사 1,2루에서 LG 홍창기의 투수 맞고 내야안타 때 타구가 내야를 빠져나가고 있다. 이때 2루주자 구본혁이 득점을 올렸다. 2026.06.12 /cej@osen.co.kr

롯데는 8회 선두타자 손호영이 볼넷을 골라 출루했다. 최항 타석에서 김세민이 대타로 나와 희생번트를 시도했다. 번트 타구를 잡은 투수 배재준이 2루로 송구했는데, 원바운드가 되면서 세이프됐다. 야수 선택으로 무사 1,2루 찬스. 

손성빈이 볼넷으로 출루해 무사 만루가 됐다. 장두성의 2루수 땅볼로 1점을 추가했다. 1사 2,3루에서 황성빈이 전진 수비를 뚫는 우전 적시타를 때려 2타점을 추가했다. 2사 1루에서 레이예스의 중월 2루타로 1루주자가 득점을 올렸다. 2사 2루에서 나승엽의 적시타로 롯데는 12-4까지 달아났다.   

전민재가 볼넷으로 출루했고, 손호영의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스리런 홈런을 터뜨렸다. 대타 김세민이 우선상 2루타로 출루했고, 대타 박재엽의 타구는 1루수 미트 맞고 튕겨 내야 안타가 됐다. 2루주자가 득점, 스코어는 16-4가 됐다. 

LG는 9회말 천성호의 적시타로 1점을 뽑았다. 

[OSEN=잠실, 조은정 기자]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4연승을 노리는 LG는 톨허스트, 꼴찌 추락 위기에 놓인 롯데는 로드리게스를 선발로 내세웠다.8회초 2사 1,2루에서 롯데 손호영이 좌월 3점 홈런을 날린 뒤 베이스를 돌고 있다. 2026.06.12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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