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인천, 민경훈 기자] 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SSG는 베니지아노, 키움은 알칸타라를 선발로 내세웠다.7회말 1사 주자 2,3루 SSG 박성한이 1루수 앞 땅볼 타구를 때리며 1타점을 올릴때 알칸타라가 아쉬워하고 있다. 2026.06.02 / rumi@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6/13/202606131219777133_6a2ccc733fe61.jpg)
[OSEN=조은혜 기자] 키움 히어로즈가 한화 이글스를 연이틀 잡고 2연승을 만들까.
설종진 감독이 이끄는 키움은 1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를 치른다. 전날 키움은 1-3으로 끌려가다 9회말 여동욱의 적시타, 서건창의 끝내기 3루타로 4-3 뒤집기승을 거뒀다.
2연승에 도전하는 키움은 '에이스' 라울 알칸타라가 시즌 7승을 노린다. 알칸타라는 앞선 12경기에서 78이닝을 소화, 6승4패 평균자책점 3.12를 기록 중이다. 최근 2경기에서는 2연승을 챙겼다. 2일 SSG전에서 7이닝 3실점, 7일 두산전에서 6이닝 1실점으로 호투를 펼쳤다.
올 시즌 한화를 상대로는 한 차례 등판해 승패를 기록하지 못했다. 3월 28일 정규시즌 개막전에 등판해 5⅓이닝 8피안타(1피홈런) 1볼넷 5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 한화전에는 3경기 나와 승리 없이 1패, 평균자책점 4.42를 기록한 바 있다.
충격적인 역전패를 당한 한화는 사이드암 박준영이 시즌 세 번째 선발 등판에 나선다. 지난달 10일 대전 LG전에서 선발투수로 1군 데뷔전을 치른 박준영은 5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치고 육성선수 출신 최초 데뷔전 선발승을 거뒀다.
첫 선발 등판 후에는 불펜으로 보직을 옮겼던 박준영은 5월 27일 NC전에서 5⅔이닝 3실점으로 쾌투했으나 지난 2일 두산전에서는 3이닝 3실점으로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이후 7일 롯데전에서 2이닝 1실점으로 구원승을 거둔 뒤 다시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thecatch@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