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지형준 기자] 1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LG는 김진수, 롯데는 이민석을 선발로 내세웠다.2회말 무사에서 LG 문정빈이 좌월 솔로포를 날리며 염경엽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와 기뻐하고 있다. 2026.06.13 / jpnews@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6/13/202606131846775491_6a2d31c3e76df.jpg)
[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롯데 자이언츠를 꺾고 가장 먼저 40승 고지에 올랐다.
LG는 1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롯데와 경기에서 5-3으로 승리했다. 1위 LG는 이날 승리로 40승 24패가 됐다.
오스틴이 2타점을 기록했고, 문정빈이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오프너로 등판한 김진수가 2이닝 2피안타 무실점으로 잘 던졌다. 함덕주가 1이닝 2실점을 허용했다. 김진성이 2이닝 1피안타 무실점, 리오스는 2이닝 퍼펙트, 김영우가 ⅓이닝 1실점으로 이어 던졌다. 마무리 손주영이 8회 1사 후 등판해 5아웃 세이브를 기록했다.
롯데는 황성빈(중견수) 고승민(2루수) 레이예스(좌익수) 나승엽(1루수) 전민재(유격수) 전준우(지명타자) 손호영(3루수) 유강남(포수) 장두성(우익수)의 선발 라인업이 출장했다. 롯데는 이날 전준우, 유강남, 노진혁, 정철원 4명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최항, 조세진, 박재엽, 정현수가 2군으로 내려갔다.
LG는 홍창기(우익수) 박해민(중견수) 오스틴(지명타자) 문보경(3루수) 오지환(유격수) 문성주(좌익수) 문정빈(1루수) 박동원(포수) 신민재(2루수)가 선발 출장했다. 투수 김대현이 2군으로 내려가고, 투수 이상영이 1군에 콜업됐다.
![[OSEN=지형준 기자] 1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LG는 김진수, 롯데는 이민석을 선발로 내세웠다.1회말 무사 1,3루에서 LG 박해민이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박해민은 첫 번째 13시즌 연속 20도루 기록 달성. 2026.06.13 / jpnews@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6/13/202606131846775491_6a2d31c464e18.jpg)
LG는 1회말 톱타자 홍창기가 중전 안타로 출루했고, 박해민이 우전 안타를 때려 무사 1,3루 찬스를 만들었다. 오스틴 타석에서 초구에 박해민이 2루 도루를 시도해 성공했다. 시즌 20번째 도루. 이로써 박해민은 13시즌 연속으로 20도루를 달성했다. KBO 역대 최초 기록이다.
무사 2,3루에서 오스틴의 좌익수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을 뽑았다. 홈 송구 때 2루주자 박해민이 3루로 태그업했다. 롯데 3루수와 유격수가 모두 중계 플레이에 나서면서 3루가 빈 틈을 놓치지 않았다. 문보경의 1루수 땅볼 때 3루주자가 득점, 2-0으로 달아났다.
LG는 2회 문정빈이 롯데 선발 이민석의 커브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3호 홈런.
![[OSEN=지형준 기자] 1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LG는 김진수, 롯데는 이민석을 선발로 내세웠다.2회말 무사에서 LG 문정빈이 좌월 솔로포를 날리고 있다. 2026.06.13 / jpnews@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6/13/202606131846775491_6a2d31c4e0624.jpg)
롯데는 3회 반격했다. 바뀐 투수 함덕주 상대로 2사 후에 고승민이 좌전 안타로 출루했다. 레이예스가 함덕주의 높은 체인지업을 받아쳐 좌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 홈런을 쏘아올렸다. 시즌 10호 홈런. 2-5로 추격했다.
롯데는 4회 LG 3번째 투수 김진성 상대로 1사 후 전준우가 우선상 2루타로 출루했다. 그러나 손호영이 유격수 땅볼 아웃으로 물러났고, 유강남은 헛스윙 삼진으로 추격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OSEN=지형준 기자] 1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LG는 김진수, 롯데는 이민석을 선발로 내세웠다.3회초 2사 1루에서 롯데 레이예스가 중월 투런포를 날리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6.06.13 / jpnews@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6/13/202606131846775491_6a2d31c54d778.jpg)
LG는 6회 외국인 투수 리오스가 등판했다. 레이예스를 풀카운트에서 134km 커브로 좌익수 뜬공으로 아웃을 잡았다. 좌익수 문성주가 달려나오며 슬라이딩 캐치로 호수비를 보여줬다. 나승엽은 2루수 뜬공 아웃, 전민재 상대로 초구 161km 강속구를 뿌리며 1루수 파울플라이로 아웃을 잡았다.
리오스는 7회에도 마운드에 올라 전준우를 슬라이더로 루킹 삼진을 잡았다. 손호영은 1루수 파울플라이 아웃. 유강남을 143km 슬라이더로 헛스윙 삼진을 잡고 삼자범퇴로 끝냈다.
![[OSEN=지형준 기자] 1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LG는 김진수, 롯데는 이민석을 선발로 내세웠다.6회초 LG 리오스가 역투하고 있다. 2026.06.13 / jpnews@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6/13/202606131846775491_6a2d31c5a8101.jpg)
롯데는 8회 반격했다. 1사 후 황성빈이 볼넷을 골라 출루했다. 1루에서 2루 도루에 성공했다. 고승민이 우중간 안타를 때려 2루주자를 홈으로 불러 들였다. 5-3으로 추격했다.
LG는 투수 김영우를 내리고, 마무리 손주영을 올렸다. 5아웃 세이브를 맡긴 것. 레이예스가 우중간 안타를 때려 1,3루 찬스를 만들었다. 그러나 4번타자 나승엽이 손주영의 150km 직구를 때렸는데, 2루수 땅볼 병살타로 추가 득점에 실패했다.
손주영은 9회 전민재를 삼진 아웃, 전준우를 유격수 땅볼로 2아웃을 잡았다. 손호영의 땅볼 타구를 유격수가 포구 실책을 했다. 유강남을 3루수 땅볼로 아웃을 잡고 승리를 지켜냈다.
![[OSEN=지형준 기자] 1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LG는 김진수, 롯데는 이민석을 선발로 내세웠다.8회초 1사 1,3루에서 LG 손주영이 롯데 나승엽을 2루 땅볼 병살로 처리하고 있다. 2026.06.13 / jpnews@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6/13/202606131846775491_6a2d34e3df1f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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