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현지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시내에서 운영 중인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FIFA 팬 페스티벌 광장에서 전 세계 축구 팬들과 지역 주민들이 브라질과 모로코의 조별리그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2026.6.14 © 뉴스1 박지혜 기자
13일(현지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시내에서 운영 중인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FIFA 팬 페스티벌 광장에서 전 세계 축구 팬들과 지역 주민들이 브라질과 모로코의 조별리그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2026.6.14 © 뉴스1 박지혜 기자
13일(현지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시내에서 운영 중인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FIFA 팬 페스티벌 광장에서 전 세계 축구 팬들과 지역 주민들이 브라질과 모로코의 조별리그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2026.6.14 © 뉴스1 박지혜 기자
13일(현지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시내에서 운영 중인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FIFA 팬 페스티벌 광장에서 전 세계 축구 팬들과 지역 주민들이 브라질과 모로코의 조별리그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2026.6.14 © 뉴스1 박지혜 기자
13일(현지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시내에서 운영 중인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FIFA 팬 페스티벌 광장에서 전 세계 축구 팬들과 지역 주민들이 브라질과 모로코의 조별리그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2026.6.14 © 뉴스1 박지혜 기자
13일(현지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시내에서 운영 중인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FIFA 팬 페스티벌 광장에서 전 세계 축구 팬들과 지역 주민들이 브라질과 모로코의 조별리그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2026.6.14 © 뉴스1 박지혜 기자
13일(현지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시내에서 운영 중인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FIFA 팬 페스티벌 광장에서 전 세계 축구 팬들과 지역 주민들이 브라질과 모로코의 조별리그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2026.6.14 © 뉴스1 박지혜 기자
13일(현지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시내에서 운영 중인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FIFA 팬 페스티벌 광장에서 전 세계 축구 팬들과 지역 주민들이 브라질과 모로코의 조별리그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2026.6.14 © 뉴스1 박지혜 기자
13일(현지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시내에서 운영 중인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FIFA 팬 페스티벌 광장에서 전 세계 축구 팬들과 지역 주민들이 브라질과 모로코의 조별리그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2026.6.14 © 뉴스1 박지혜 기자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과 함께 멕시코 과달라하라가 축구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월드컵 개최 도시인 과달라하라 도심에는 FIFA 팬 페스티벌이 마련돼 연일 시민들과 전 세계 축구 팬들로 북적이고 있다. 거리에는 각국 국기가 내걸렸고, 광장 곳곳에서는 월드컵 이야기가 끊이지 않는다.
13일(현지시간) 과달라하라 시내 FIFA 팬 페스티벌 광장은 브라질과 모로코의 조별리그 경기가 대형 스크린에 중계되자 수많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광장을 가득 메웠다. 브라질 유니폼을 입은 팬들은 경기 내내 환호와 탄식을 반복했고, 경기가 1-1 무승부로 끝나자 아쉬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그럼에도 축제 분위기는 계속됐다. 음악이 흘러나오고 시민들은 함께 노래를 부르며 월드컵을 즐겼다. 흥분한 관중들이 서로를 헹가래 치는 모습도 눈에 띄었다. 국적도 언어도 달랐지만 축구라는 공통분모 앞에서는 모두가 하나였다.
월드컵 열기는 경기장 밖에서도 느낄 수 있었다. 과달라하라 시내 한 맥도날드 매장에서는 월드컵을 기념해 세계적인 축구 스타 9명을 디자인한 한정판 컵 프로모션이 진행 중이다. 그중에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도 포함돼 있었다.
매장을 찾은 어린이들은 손흥민 컵과 프랑스 축구 전설 티에리 앙리 컵을 들고 사진을 찍으며 즐거워했다. 흥미로운 점은 이 컵이 정작 한국에서는 배포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손흥민 컵은 글로벌 프로모션에는 포함됐지만 국내에서는 광고 계약 문제로 제외된 것으로 알려졌다.
손흥민의 나라에서는 볼 수 없는 컵이 월드컵 개최지 멕시코에서는 인기 기념품이 된 셈이다. 과달라하라 도심을 가득 채운 팬들의 함성과 손흥민 컵을 들고 웃는 어린이들의 모습은 월드컵이 단순한 축구 대회를 넘어 전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축제임을 보여주고 있다.
13일(현지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한 맥도날드 매장에서 시민들이 2026 북중미 월드컵을 기념해 제작된 한정판 프로모션 컵인 손흥민 컵을 들어보이고 있다. 2026.6.14 © 뉴스1 박지혜 기자
13일(현지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한 맥도날드 매장에 2026 북중미 월드컵을 기념해 제작된 한정판 컵 프로모션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은 세계적인 축구 스타 9명 중 한 명으로 선정된 손흥민 디자인 컵. 2026.6.14 © 뉴스1 박지혜 기자
13일(현지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한 맥도날드 매장에서 시민들이 2026 북중미 월드컵을 기념해 제작된 한정판 프로모션 컵인 손흥민 컵을 들어보이고 있다. 손흥민 컵은 글로벌 프로모션에는 포함됐지만 한국에서는 광고 계약 문제로 제외된 것으로 알려졌다. 2026.6.14 © 뉴스1 박지혜 기자
pjh2580@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