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IA, 홈 12경기 연속 매진…구단 신기록

스포츠

뉴스1,

2026년 6월 14일, 오후 04:28

(KIA 타이거즈 제공)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구단 홈경기 연속 매진 기록을 작성했다.

KIA는 14일 오후 5시 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의 입장권 2만500장이 모두 팔렸다고 밝혔다.

KIA 구단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를 기해 모든 입장권이 '완판'됐다.

이에 따라 KIA는 시즌 22번째 매진과 함께 최근 12경기 연속 매진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24년 9월 7일 광주 키움전부터 25년 3월 23일 광주 NC전까지의 11경기 연속 경기 매진 기록을 넘어선 구단 신기록이다.

전날까지 매진 기간 11경기에서 KIA는 8승3패를 기록했다.

KIA는 전날까지 홈 34경기에서 62만704명의 관중이 들어와 경기 당 평균 1만8256명의 관중을 기록 중이다.

한 시즌 최다 매진 기록인 30경기(2024년)까지는 8경기를 남겼다.

KIA 주장 나성범은 "팬 여러분께서 챔피언스 필드를 항상 가득 메워 주신 덕분에 선수단 모두가 힘내서 경기에 임하고 있다"면서 "언제나 팬분들과 함께한다는 팬 퍼스트 정신과 최상의 경기력으로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starburyny@news1.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