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file.osen.co.kr/article/2026/06/15/202606150442779390_6a2f0459d43ba.jpg)
[OSEN=서정환 기자] 우승을 자신하는 구보 다케후사(24, 레알 소시에다드)가 세계최고 수비수 버질 반 다이크(35, 리버풀)를 상대한다.
일본은 15일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AT&T 스타디움에서 개최되는 2026 FIFA 북중미월드컵 F조 1차전에서 네덜란드를 상대한다.
스웨덴과 튀니지까지 포함된 F조는 월드컵 최고 죽음의 조로 꼽힌다. 일본 대 네덜란드 승자가 사실상 조 1위가 유력한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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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는 4-1-2-3으로 나선다. 코디 각포, 도니얼 말런, 크라센시오 서머빌 스리톱이 나선다. 티자니 레인더르스와 라이언 흐라벤베르흐가 2선에 선다. 프렝키 더용이 후방에서 공수 연결고리를 맡는다. 수비는 미키 반 더 벤, 버질 반 다이크, 얀폴, 반헤커, 덴젤 둠프리스 포백이다. 골키퍼는 바르트 페르브뤼헌이다.
일본은 3-4-3으로 맞선다. 네덜란드리그 득점왕 우에다 아야세가 최전방에 선다. 마에다 다이젠과 구보 다케후사가 좌우 날개를 맡았다. 나카무라 게이토, 가마다 다이치, 사노 가이슈, 도안 리쓰의 중원이다. 이토 히로키, 다니구치 쇼고, 와타나베 쓰요시의 스리백에 골키퍼는 스즈키 자이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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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을 앞둔 일본은 미토마 가오루, 미나미노 타쿠미가 차례로 부상으로 이탈해 충격을 받았다. 여기에 첫 경기 직전 주장 엔도 와타루까지 충격적인 은퇴를 선언했다.
그럼에도 모리야스 하지메 일본대표팀 감독은 당당하게 목표를 우승이라고 공언했다. 이를 위해서는 일본이 반드시 네덜란드를 이겨야 한다. 일본의 역대 최고성적은 16강이다. / jasonseo34@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