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오웬 화이트가 팀 3연패를 끊기 위해 선발투수로 나선다.
한화는 16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선발투수로 화이트를 예고했다.
지난 주말 3연전에서 리그 최하위 키움 히어로즈를 만났던 한화는 충격적인 시리즈 스윕패를 당했다. 그 결과 키움은 리그 최하위에서 탈출했고 한화는 4위에서 6위로 추락했다.
분위기 반전을 노리는 한화는 화이트가 선발투수로 나선다. 화이트는 올 시즌 6경기(33⅔이닝) 3승 2패 평균자책점 2.67을 기록중이다. NC를 상대로는 시즌 첫 등판이다. 지난 등판에서는 KIA를 상대로 7이닝 6피안타(1피홈런) 5탈삼진 1실점 승리를 따냈다.
한화와 마찬가지로 2연패에 빠져있는 NC도 승리가 절실하다. 에이스 구창모가 연패 탈출을 위해 출격한다. 구창모는 올 시즌 12경기(68⅓이닝) 6승 2패 평균자책점 3.69를 기록중이다. 한화를 상대로는 시즌 첫 등판이다. 지난 등판에서는 키움을 상대로 6이닝 6피안타 6탈삼진 무실점 승리를 거뒀다.

리그 최하위로 추락한 롯데 자이언츠는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SSG 랜더스를 만난다. 김진욱이 선발투수로 나서며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김진욱은 올 시즌 12경기(70⅓이닝) 3승 3패 평균자책점 3.20을 기록중이다. SSG를 상대로는 6이닝 6피안타(1피홈런) 1볼넷 4탈삼진 2실점(1자책) 호투를 펼쳤다.
SSG는 신인 김민준이 선발투수로 등판한다. 김민준은 지난 9일 LG를 상대로 KBO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3⅔이닝 3피안타 3볼넷 2탈삼진 5실점 패배를 당했지만 가능성을 보여줬다.
서울 잠실구장에서는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가 격돌한다. 두산은 최승용을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최승용은 올 시즌 12경기(58이닝) 1승 5패 평균자책점 4.97을 기록중이다. KT는 고영표가 선발투수다. 고영표는 12경기(68이닝) 4승 4패 평균자책점 4.50을 기록하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와 키움 히어로즈는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맞붙는다. 삼성은 원태인, 키움은 하영민이 선발투수다. 원태인은 올 시즌 10경기(57이닝) 2승 5패 평균자책점 3.95, 하영민은 12경기(49⅓이닝) 2승 4패 평균자책점 4.20을 기록중이다.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는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만난다. LG는 라클란 웰스가 선발투수로 나선다. 웰스는 올 시즌 10경기(54⅔이닝) 3승 2패 평균자책점 2.63을 기록중이다. KIA는 시라카와 케이쇼가 선발투수로 등판한다. 시라카와는 올 시즌 2경기(8⅔이닝) 1승 1패 평균자책점 3.12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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