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길준영 기자] KIA 타이거즈가 ‘현대차증권’ 스폰서 데이를 개최한다.
KIA는 15일 “오는 17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LG와의 경기에 구단 후원사인 ‘현대차증권’의 스폰서 데이를 실시한다”고 전했다.
현대차증권은 이날 경기장 외부 홍보 부스 운영과 경기 중 이닝 이벤트를 통해 팬들에게 다양한 기념품을 나눠줄 예정이다.
한편 현대차증권은 2019년부터 KIA 타이거즈와 스폰서십을 맺고 다양한 협력 사업을 벌이고 있으며, KIA 선수단은 유니폼 왼팔에 ‘현대차증권’ 로고를 부착하고 경기에 나서고 있다.
KIA는 올 시즌 34승 1무 31패 승률 .523 리그 4위를 달리고 있다. 지난 14일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는 1-8로 패했다. 오는 16일부터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홈 3연전에서 반등을 노린다.
KIA는 16일 선발투수로 시라카와 케이쇼를 예고했다. 시라카와는 올 시즌 2경기(8⅔이닝) 1승 1패 평균자책점 3.12를 기록하고 있다. 시라카와는 지난 등판 한화를 상대로 3⅔이닝 3피안타(1피홈런) 4볼넷 1탈삼진 3실점 패배를 당했다. LG를 상대로는 시즌 첫 등판이다.
LG는 라클란 웰스가 선발투수로 나선다. 웰스는 올 시즌 10경기(54⅔이닝) 3승 2패 평균자책점 2.63을 기록중이다. 지난 등판에서는 SSG를 상대로 4⅓이닝 7피안타(1피홈런) 4볼넷 4탈삼진 5실점으로 고전했다. KIA를 상대로는 2경기(12이닝) 2승 평균자책점 0.75로 강했다. /fpdlsl72556@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