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길준영 기자] SSG 랜더스 김민준이 데뷔 첫 승리에 도전한다.
SSG는 1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김민준을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김민준은 2026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5순위) 지명으로 SSG에 입단했다. 데뷔전에서는 LG를 상대로 3⅔이닝 3피안타 3볼넷 2탈삼진 5실점 패배를 당했지만 가능성을 보여줬다.
SSG는 지난 경기 삼성에 8-10으로 패했다. 기예르모 에레디아(시즌 11호)와 조형우(시즌 3호)가 홈런을 날렸고 최지훈은 3안타 경기를 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롯데는 김진욱이 선발투수다. 김진욱은 올 시즌 12경기(70⅓이닝) 3승 3패 평균자책점 3.20을 기록중이다. SSG를 상대로는 1경기 등판해 6이닝 6피안타(1피홈런) 1볼넷 4탈삼진 2실점(1자책) 호투를 펼쳤다. 지난 등판에서는 두산을 상대로 5⅔이닝 3피안타 2볼넷 1사구 3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롯데는 지난 경기 LG에 1-6으로 패했다. 롯데 타선은 7안타 1득점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장두성이 3안타를 기록하며 고군분투했다.
SSG는 올 시즌 27승 1무 37패 승률 .422 리그 8위를 기록중이다. 롯데는 24승 1무 39패 승률 .381 리그 10위다. 상대전적은 3승 3패로 양 팀이 팽팽하다. /fpdlsl72556@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