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file.osen.co.kr/article/2026/06/16/202606160025775315_6a3019c8d37b3.jpg)
[OSEN=서정환 기자] 파울루 벤투(57) 전 한국대표팀 감독은 여전히 손흥민(34, LAFC)을 아꼈다.
2014년 브라질월드컵에 막내로 참가했던 손흥민이 벌써 네 번째 월드컵을 뛰고 있다. 손흥민은 지난 2022년 카타르 월드컵부터 주장으로 뛰고 있다. 당시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끌었던 한국은 포르투갈과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서 극적인 2-1 승리를 거둬 16강에 진출했다.
손흥민은 안면골절상을 당했음에도 마스크를 쓰고 경기를 뛰는 투혼을 발휘했다. 벤투는 가나전에서 심판에게 강하게 항의하다 퇴장까지 당했다. 벤투는 포르투갈전을 직접 지휘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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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표팀 최장수 감독이었던 벤투는 여전히 한국과 손흥민에게 강한 애정을 갖고 있었다.
벤투는 최근 인터뷰에서 애제자 손흥민을 챙겼다. 벤투는 “손흥민이 솔직히 이번이 마지막 월드컵일지 아닐지 나도 알 수 없다. 지금 손흥민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잡념을 버리고 월드컵 자체를 즐기는 것”이라고 조언했다.
체코전 승리로 주장 손흥민은 부담을 다소 덜었다. 하지만 조유민의 중간탈락 등 주장으로서 챙겨야 할 것들이 여전히 많다. 한국은 가장 중요한 멕시코와 결전을 앞두고 있다. 손흥민은 휴식일에 과달라하라 시내에서 타코를 즐기는 등 종전과 다른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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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는 “저는 계속 한국을 응원할 것이고 진심으로 한국이 잘되길 바랍니다”라며 한국의 선전을 기원했다. 한국을 떠난 벤투는 2023년부터 UAE대표팀을 맡았다. 하지만 2025년 경질된 후 현재는 소속팀이 없다. / jasonseo34@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