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17일 KT전 바보의나눔과 함께 꾸민다...'홍보대사' 배우 서범준 시구

스포츠

OSEN,

2026년 6월 16일, 오후 03:04

[OSEN=이대선 기자]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SBS프리즘타워에서 ‘2025 SBS 연기대상’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2025 SBS 연기대상’은 장르를 초월한 연기 신들의 각축전이 예고된 가운데, 고현정, 한지민, 윤계상, 이제훈, 박형식이 대상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배우 서범준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2025.12.31 /sunday@osen.co.kr

[OSEN=이후광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17일 잠실 KT 위즈전에서 ‘바보의나눔 베이스볼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바보의나눔 베이스볼데이’는 두산 베어스와 재단법인 ‘바보의나눔’이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2012년부터 함께 기획하고 진행하는 행사다.

이날 시구는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배우 서범준이 장식한다. 서범준은 드라마 ‘열혈사제2’와 ‘우주메리미’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SBS 연기대상 신인 연기상과 조연상을 각각 수상했다. 최근에는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서범준은 “바보의나눔 베이스볼데이를 맞아 승리기원 시구를 맡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사랑을 실천하고 나눔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나눔의 메시지를 대중에게 전하는 다리의 역할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두산 베어스는 재단법인 바보의나눔을 "고(故) 김수환 추기경의 나눔 정신을 이어가는 뜻에서 설립된 비영리단체다. 사회복지활동의 지원에 필요한 재원을 모집, 배분하는 것을 주된 목적으로 하는 공익법인 중 전문모금기관으로 지정됐으며 엄격한 관리와 투명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 기관이다"라고 소개했다.

두산 베어스는 16일부터 18일까지 홈구장인 잠실구장에서 KT 위즈와 주중 3연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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