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IA, 18일 LG와 홈경기서 광주 전남 군 장병 2000명 초청

스포츠

뉴스1,

2026년 6월 16일, 오후 04:00

2025년 군 장병 초청행사 당시 사진. (KIA 타이거즈 제공)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18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에서 광주·전남 지역 군 장병 2000명을 초청한다고 16일 밝혔다.

KIA는 지난 2022년부터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군 장병 초청 행사를 마련해 왔다.

이날 경기에 초청하는 장병은 제31보병사단과 제3함대사령부, 제1전투비행단 등 광주·전남 지역의 영토와 영해, 영공 방위의 주역들이다.

2000명의 장병 모두 3루 측 관람석에서 야구를 관람할 예정이며, KIA는 간식 등을 지원한다.

KIA는 “군 장병 초청 행사를 올해에도 이어가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늘 보이지 않는 곳에서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군 장병들에게 조금이나마 즐거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KIA는 올 시즌 현재까지 34승1무31패로 4위를 달리고 있다.



starburyn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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