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잠실, 한용섭 기자] 6연속 위닝 도전이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1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KT 위즈와 맞대결을 한다.
두산은 최근 5연속 위닝시리즈를 기록 중이다. 공교롭게 5월 26~28일 잠실 KT전에서 1승 2패 루징을 하고 난 이후 5연속 위닝을 이어왔다. 다시 만난 두산 상대로 3연전 승패가 주목된다.
두산은 조수행(중견수) 카메론(우익수) 김민석(지명타자) 양의지(포수) 안재석(3루수) 박찬호(유격수) 박지훈(1루수) 류승민(좌익수) 이유찬(2루수)이 선발 라인업으로 출장한다.
이날 1군 엔트리 변화가 있었다. 이날 선발투수 최승용과 외야수 류승민이 1군에 등록됐다. 투수 이주엽과 포수 김기연이 2군으로 내려갔다.
두산 선발투수는 최승용이다. 올 시즌 12경기 1승 5패 평균자책점 4.97을 기록하고 있다. KT 상대로는 1경기 등판해 5⅓이닝 5실점(4자책)을 기록했다.
KT 선발투수는 고영표. 올해 12경기 4승 4패 평균자책점 4.50을 기록 중이다. 두산 상대로는 1경기 등판해 6이닝 2실점 퀄리티 스타트로 승리 투수가 됐다. 최근 3경기에서 모두 승리 투수가 됐다. 4연승 도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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