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김동혁 예비군 훈련 참가→1군 말소…한동희·박승욱·신윤후·박건우 콜업 [오!쎈 인천]

스포츠

OSEN,

2026년 6월 16일, 오후 04:34

롯데 자이언츠 한동희. /OSEN DB

[OSEN=인천,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주전 포수 유강남을 비롯해 1군 엔트리 4명을 교체했다.

롯데는 1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 황성빈(중견수) 고승민(2루수) 빅터 레이예스(좌익수) 한동희(지명타자) 나승엽(1루수) 전민재(유격수) 박승욱(3루수) 손성빈(포수) 장두성(우익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지난 15일 유강남, 이호준, 이서준이 말소됐고 이날 김동혁이 추가로 말소됐다. 박승욱, 한동희, 신윤후, 박건우가 새롭게 1군에 등록됐다. 

김동혁은 이날 예비군 경조휴가 3일을 받아 1군에서 말소됐다. 예비군 동원 훈련으로 1군에서 말소된 것은 롯데에서는 나승엽 이후 올 시즌 두 번째다. 

16일 만에 1군에 콜업된 한동희는 올 시즌 29경기 타율 2할5푼7리(109타수 28안타) 3홈런 9타점 10득점 1도루 OPS .678을 기록중이다. 1군에 콜업되자마자 곧바로 4번 지명타자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롯데 자이언츠 한동희. /OSEN DB

선발투수는 김진욱이다. 김진욱은 올 시즌 12경기(70⅓이닝) 3승 3패 평균자책점 3.20을 기록중이다. SSG를 상대로는 1경기 등판해 6이닝 6피안타(1피홈런) 1볼넷 4탈삼진 2실점(1자책) 호투를 펼쳤다. 지난 등판에서는 두산을 상대로 5⅔이닝 3피안타 2볼넷 1사구 3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SSG는 박성한(유격수) 정준재(2루수) 최정(지명타자) 기예르모 에레디아(좌익수) 오태곤(1루수) 최지훈(중견수) 김성욱(우익수) 조형우(포수) 안상현(3루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투수는 김민준이다. 김민준은 2026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5순위) 지명으로 SSG에 입단했다. 데뷔전에서는 LG를 상대로 3⅔이닝 3피안타 3볼넷 2탈삼진 5실점 패배를 기록했다.

롯데 자이언츠 김동혁.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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