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일 만에 돌아왔다, 안현민 1군 등록-3번 우익수 출장...대체 외인 로건은 비자 발급, 1군 합류

스포츠

OSEN,

2026년 6월 16일, 오후 04:59

OSEN DB

[OSEN=잠실, 한용섭 기자] 드디어 안현민(KT 위즈)이 돌아왔다. 

프로야구 KT 위즈는 1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와 맞대결을 한다. 

KT는 이날 반가운 지원군이 왔다. 중심타자 안현민이 재활을 마치고 1군 엔트리에 등록됐다. 포수 조대현도 1군에 콜업됐다. 투수 한승혁과 포수 강현우가 빠진 자리를 채웠다. 

지난해 신인상을 수상한 안현민은 올 시즌 초반 14경기 출장해 타율 3할6푼5리 3홈런 11타점 OPS 1.161로 맹활약했는데, 4월 15일 NC 다이노스전에서 주루 도중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다.

2개월 만에 1군 복귀다. 안현민은 최근 재활 경기에서 좋은 타격감을 보여줬다. 안현민은 12일 단국대와 연습 경기에서 3타수 2안타, 13일 퓨처스리그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4타수 3안타, 14일 삼성전에서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14일에는 우익수 수비까지 소화했다.

또 KT는 이날 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로 영입한 투수 로건이 1군 선수단에 합류했다. 이날 취업 비자가 발급됐고, 1군에서 훈련을 하고 곧 등판 날짜를 잡을 예정이다. 

KT는 지난 12일 로건과 계약기간 6주, 총액 12만 5000달러에 계약했다. 로건은 지난해 NC 다이노스에서 뛰며 32경기 7승 12패, 평균자책점 4.53을 기록했다.

고영표는 올해 12경기 4승 4패 평균자책점 4.50을 기록 중이다. 두산 상대로는 1경기 등판해 6이닝 2실점 퀄리티 스타트로 승리 투수가 됐다. 최근 3경기에서 모두 승리 투수가 됐다. 4연승 도전이다. 

/orange@osen.co.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