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부산, 이석우 기자] 14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나균안이, 방문팀 NC는 토다가 선발 출전했다.NC 다이노스 배재환이 역투하고 있다. 2026.05.14 / foto0307@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6/16/202606161612770187_6a3100f4ca6dc.jpg)
[OSEN=창원, 조은혜 기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투수 두 명이 부상으로 이탈했다.
이호준 감독이 이끄는 NC는 16일 창원 NC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원정경기를 치른다. NC는 지난 14일 수원 KT전이 비로 취소된 가운데, 투수 배재환과 이용준의 1군 엔트리를 말소했다. 배재환은 오른쪽 견갑하근 부분손상, 이용준은 오른쪽 내전근 부분손상 진단을 받았다.
이호준 감독은 16일 경기를 앞두고 "재환이는 견갑골 쪽이 약간 늘어났다고 한다. 염좌라서 재활이 필요한 상태다. 용준이도 내전근 부분 파열이 있어서 휴식을 취하고 재활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밝히며 "재활이 들어간다는 것 자체가 둘 다 2주 정도는 쉽지 않다고 봐야 한다. 그 다음에 얼마나 걸릴지는 경과를 지켜본 다음에 보고를 받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배재환은 올 시즌 36경기에 나서 28⅓이닝을 소화, 3승1패 11홀드 평균자책점 5.08을 기록 중이었다. 가장 최근 등판이었던 10일 고척 키움전에서는 1이닝 아웃카운트를 KKK로 잡아내며 임팩트있는 투구로 강한 인상을 남겼지만 부상으로 휴식을 취하게 됐다.
![[OSEN=대구, 이석우 기자] 3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최원태가, 방문팀 NC는 김태경이 선발 출전했다. NC 다이노스 이용준이 역투하고 있다. 2026.06.03 / foto0307@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6/16/202606161612770187_6a3100f56499e.jpg)
최근 상무야구단에서 군 제대를 마치고 돌아온 이용준은 지난 2일 시즌 첫 1군으로 콜업, 4경기에 나와 4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0.00을 기록하고 있었다. 10일 고척 키움전 투구 중 내전근 통증으로 내려갔던 이용준은 상태가 호전되는 듯해 13일 수원 KT전에 다시 등판했는데, 9-8로 앞서있던 8회말 1사 2루 상황 등판해 김민혁 타석에서 초구에 2루수 실책으로 출루를 허용한 뒤 곧바로 교체된 후 결국 엔트리에서 빠졌다.
이호준 감독은 "용준이는 군 제대 하고 1군에서 던지면서 조금 더 힘을 쓰다 보니까 뒷다리를 차면서 (부상이) 온 것 같다. 첫 번째 (통증이) 왔을 때 선수가 조금만 더 기다려줄 수 없냐고 해서 기다렸다. 트레이닝 파트에서도 체크를 하고, 마운드에서 볼 던졌을 때도 괜찮다고 했는데 그날(13일) 던지는데 (안 좋은) 느낌이 있다고 해서 바로 뺐다"고 설명했다. 그나마 어깨 쪽이 아니라
한편 이날 한화 오웬 화이트를 상대하는 NC는 김주원(유격수) 이우성(좌익수) 박민우(2루수) 박건우(지명타자) 데이비슨(1루수) 서호철(3루수) 천재환(중견수) 김형준(포수) 박시원(우익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투수로 구창모가 등판한다.
구창모는 이날 등판 후 일요일 등판에 나서지 않고 휴식을 취할 가능성이 높다. 토요일도 대체 선발이 들어가야 하는 상황, 이호준 감독은 "(김)태경이도 등록 가능한 상태고, (원)종해도 2군에서 잘 던지고 있다. (김)준원이도 선발 던지려다 취소돼서 한 번 더 들어가는 걸로 생각하고 있다. 셋 중 둘을 토~일 경기에 쓰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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