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규한 기자] 키움 윤석원. 2026.03.29 / dreamer@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6/16/202606161651773800_6a3100e5de52b.jpg)
[OSEN=대구, 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부상 악재와 마주했다. 투수 윤석원과 내야수 박한결이 나란히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키움은 16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엔트리에 변화를 단행했다. 윤석원과 박한결을 말소하고 투수 배동현과 내야수 안치홍을 콜업했다.
구단 관계자에 따르면 윤석원은 지난 15일과 16일 정밀 검진 결과 왼쪽 어깨 극상근건 부분 손상 진단을 받았다. 복귀까지는 약 4~5주가 소요될 전망이다.
![[OSEN=박준형 기자] 키움 박한결 2026.04.02 / soul1014@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6/16/202606161651773800_6a3100e644aeb.jpg)
박한결은 상황이 더 심각하다. 15일 검진 결과 오른쪽 어깨 후방 관절와순 및 삼각근 손상 소견이 나왔고, 오는 24일 후방 관절와순 봉합술을 받을 예정이다. 재활 기간은 약 9~10개월로 예상된다.
키움으로서는 시즌 중반을 앞두고 투수와 야수 자원을 동시에 잃게 된 셈이다.
한편 키움은 2루수 서건창-1루수 안치홍-좌익수 히우라-지명타자 김웅빈-3루수 여동욱-우익수 원성준-유격수 권혁빈-중견수 박수종-포수 김동헌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하영민이다. /what@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