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충격 4연패 내몰다' NC, 이호준 감독 100승 드디어 완성…구창모 6이닝 KKKKKKKK 1자책점 호투 [창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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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16일, 오후 09:47

[OSEN=창원, 이석우 기자] 16일 창원NC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구창모가, 방문팀 한화는 화이트가 선발 출전했다. NC 다이노스 선발투수 구창모가 5회초 2사 만루 한화 이글스 문현빈을 중견수 플라이로 잡고 환호하고 있다. 2026.06.16 / foto0307@osen.co.kr

[OSEN=창원, 조은혜 기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한화 이글스를 4연패로 몰아넣고 이호준 감독의 100승을 완성했다.

NC는 16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와의 홈경기에서 6-5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2연패를 끊은 NC는 시즌 전적 29승34패1무를 만들었다. 지난 시즌 NC 지휘봉을 잡고 71승을 올렸던 이호준 감독은 이날 감독으로서 통산 100승을 완성했다. 반면 4연패에 빠진 한화는 32승32패1무로 승률 5할로 내려앉았다.

한화는 좌완 구창모를 상대로 오재원(중견수) 페라자(우익수) 문현빈(좌익수) 강백호(지명타자) 노시환(3루수) 김태연(1루수) 허인서(포수) 이도윤(2루수) 심우준(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투수로 오웬 화이트가 등판했다.

이에 맞서는 NC는 김주원(유격수) 이우성(좌익수) 박민우(2루수) 박건우(지명타자) 데이비슨(1루수) 서호철(3루수) 천재환(중견수) 김형준(포수) 박시원(우익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OSEN=창원, 이석우 기자] 16일 창원NC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구창모가, 방문팀 한화는 화이트가 선발 출전했다. 한화 이글스 선발투수 화이트가 역투하고 있다. 2026.06.16 / foto0307@osen.co.kr[OSEN=창원, 이석우 기자] 16일 창원NC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구창모가, 방문팀 한화는 화이트가 선발 출전했다. NC 다이노스 선발투수 구창모가 역투하고 있다. 2026.06.16 / foto0307@osen.co.kr
NC가 1회말부터 선취점을 올렸다. 선두 김주원이 화이트의 초구 직구를 받아쳐 우전 2루타로 출루, 이우성의 땅볼 때 3루까지 진루했다. 이어 박민우의 볼넷으로 이어진 1사 1·3루에서 박건우의 희생플라이에 김주원이 홈인, 1-0 리드를 잡았다.

한화는 3회초 NC의 실책을 틈타 점수를 뒤집었다. 허인서가 좌전안타를 치고 나간 뒤 이도윤의 희생번트를 구창모가 젣로 처리하지 못하면서 무사 1·2루가 됐다. 이어 심우준이 유격수 직선타로 잡혔지만 오재원의 안타에 허인서가 홈인했다. 이때 이도윤이 3루까지 진루했다. 아슬아슬한 타이밍이었지만 3루수의 포구 실책이 나왔다. 그리고 페라자의 희생플라이에 이도윤이 들어오면서 한화의 2-1 역전.

하지만 NC가 3회말 김주원의 좌전안타와 이우성 파울플라이 후 박민우의 우전안타로 1사 1·3루 찬스를 만들었고, 박건우의 땅볼 때 김주원이 홈을 밟으면서 곧바로 2-2 균형을 맞췄다.

[OSEN=창원, 이석우 기자] 16일 창원NC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구창모가, 방문팀 한화는 화이트가 선발 출전했다. 한화 이글스 허인서가 3회초 1사 1,2루 오재원의 우익수 앞 1타점 안타때 득점을 올리고 있다. 2026.06.16 / foto0307@osen.co.kr

[OSEN=창원, 이석우 기자] 16일 창원NC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구창모가, 방문팀 한화는 화이트가 선발 출전했다. NC 다이노스 김주원이 3회말 1사 1,3루 박건우의 유격수 앞 땅볼때 득점을 올리고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6.06.16 / foto0307@osen.co.kr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NC는 4회말에만 4점을 추가하고 한화를 따돌렸다. 김한별 우전안타, 천재환 2루타로 만들어진 무사 2·3루에서 김형준의 희생플라이로 리드를 되찾은 NC는 대타 권희동의 적시타로 4-2로 앞섰다. 김주원 스트레이트 볼넷, 이우성 땅볼로 이어진 2·3루에서는 박민우가 중전안타로 주자 두 명을 모두 불러들이면서 점수가 6-2로 벌어졌다.

5회초 2사 만루 찬스에서 문현빈이 중견수 뜬공으로 잡히며 득점 기회를 날렸던 한화는 8회초 3점을 내고 추격했다. 김진호 상대 1사 후 페라자가 볼넷, 문현빈이 좌전 2루타로 출루했고, 강백호의 스리런이 터지며 단숨에 5-6, 한 점 차가 됐다. 강백호는 볼카운트 1-1에서 한가운데로 들어온 김진호의 3구 147km/h 직구를 받아쳐 시즌 15호 홈런을 터뜨렸다. 14일 고척 키움전에 이은 2경기 연속 홈런. 하지만 더 이상의 추가 득점은 나오지 않았고, NC가 한 점 리드를 지키고 승리를 완성했다. 

한화 선발 화이트가 3⅔이닝 8피안타 2사사구 2탈삼진 6실점으로 부진한 반면 구창모는 6이닝 5피안타 1볼넷 8탈삼진 2실점(1자책점)으로 호투하고 시즌 7승을 올렸다. 구창모의 올 시즌 한 경기 최다 탈삼진 기록. 경기 후반은 류진욱, 김진호에 이어 8회초 올라온 전사민이 9회초까지 무실점으로 책임지고 끝냈다.

[OSEN=창원, 이석우 기자] 16일 창원NC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구창모가, 방문팀 한화는 화이트가 선발 출전했다. 한화 이글스 강백호가 8회초 1사 2,3루 우월 3점 홈런을 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6.06.16 / foto0307@osen.co.kr

[OSEN=창원, 이석우 기자] 16일 창원NC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구창모가, 방문팀 한화는 화이트가 선발 출전했다. NC 다이노스 전사민이 역투하고 있다. 2026.06.16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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