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인천, 최규한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타선이 폭발하며 리그 최하위에서 탈출했다. 롯데는 1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서 10-6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2연패에서 탈출하며 리그 최하위도 벗어났다. 경기를 마치고 승리한 롯데 김태형 감독이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6.06.16 / dreamer@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6/16/202606162226776950_6a314fab9fe77.jpg)
[OSEN=인천,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2연패를 끊고 최하위에서 탈출했다.
롯데는 1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서 10-6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2연패에서 탈출한 롯데는 25승 1무 39패 승률 .391을 기록하며 키움(26승 1무 41패 승률 .388)을 제치고 9위를 탈환했다. 8위 SSG(27승 1무 38패 승률 .415)와의 격차는 1.5게임차로 줄어들었다.
선발투수 김진욱은 5⅓이닝 7피안타(1피홈런) 3볼넷 5탈삼진 3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4승을 수확했다. 김강현(⅔이닝 무실점)-김원중(1이닝 무실점)-정철원(⅓이닝 2실점)-현도훈(⅔이닝 무실점)-최준용(1이닝 1실점)으로 이어지는 불펜진은 팀 승리를 지켰다.
![[OSEN=인천, 최규한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타선이 폭발하며 리그 최하위에서 탈출했다. 롯데는 1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서 10-6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2연패에서 탈출하며 리그 최하위도 벗어났다. 경기를 마치고 승리한 롯데 김태형 감독과 전민재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6.06.16 / dreamer@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6/16/202606162226776950_6a314fac25783.jpg)
롯데는 황성빈(중견수) 고승민(2루수) 빅터 레이예스(좌익수) 한동희(지명타자) 나승엽(1루수) 전민재(유격수) 박승욱(3루수) 손성빈(포수) 장두성(우익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롯데 타선은 12안타 3홈런을 몰아쳤다. 전민재(시즌 7호)는 역전 만루홈런, 나승엽(시즌 4호·5호)은 연타석 홈런을 날리며 승리를 견인했다. 나승엽이 연타석 홈런을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박승욱은 3안타 경기를 했고 레이예스와 나승엽은 멀티히트를 때려냈다.
롯데 김태형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선발 김진욱이 5이닝 이상을 3실점으로 잘 끌어줬다. 지고 있는 상황에서 5회초 전민재의 만루홈런으로 승기를 잡을 수 있었다. 나승엽의 연타석 홈런으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이어서 “평일임에도 원정 응원석을 가득 매워 응원해 주신 팬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위닝시리즈를 노리는 롯데는 오는 17일 선발투수로 박세웅을 예고했다. SSG는 김건우가 선발투수다.
![[OSEN=인천, 최규한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타선이 폭발하며 리그 최하위에서 탈출했다. 롯데는 1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서 10-6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2연패에서 탈출하며 리그 최하위도 벗어났다. 경기를 마치고 승리한 롯데 김태형 감독과 승리투수 김진욱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6.06.16 / dreamer@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6/16/202606162226776950_6a314fac8535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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