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file.osen.co.kr/article/2026/06/17/202606170213778228_6a3184935ffa6.jpg)
[OSEN=서정환 기자] 메시 보기 부끄럽지 않아?
아르헨티나대표팀은 17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의 애로우 헤드 스타디움에서 알제리를 상대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J조 1차전을 치른다. 디펜딩챔피언 아르헨티나는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경기를 앞두고 아르헨티나와 알제리 축구 팬들이 미국 뉴욕 한복판에서 충돌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아르헨티나 매체 ‘라 나시온(La Nación)’ 보도에 따르면16일 뉴욕 타임스스퀘어 인근에서 아르헨티나 대표팀과 알제리 대표팀 팬들 사이에 집단 난투극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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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영상에는 양국 팬들이 서로 주먹을 휘두르고 발길질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현장 주변에 있던 일부 팬들이 싸움을 말리며 상황을 진정시키려 했지만 한동안 혼란이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충돌이 발생한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또한 경찰의 개입 여부와 체포자 또는 부상자 발생 여부도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이번 사건은 아르헨티나와 알제리가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J조 1차전에서 맞대결을 앞둔 시점에 발생해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현재 캔자스시티에는 수많은 아르헨티나 팬들이 모여 대규모 응원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주장 리오넬 메시를 앞세운 아르헨티나는 2022 카타르 월드컵 우승팀 자격으로 이번 대회에 참가하며 대회 2연패에 도전하고 있다. / jasonseo34@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