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고척, 민경훈 기자] 12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키움은 배동현, 한화는 류현진이 선발로 나섰다.1회말을 마친 한화 선발 류현진이 덕아웃으로 들어오며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6.05.12 / rumi@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6/17/202606171137771221_6a3208d7d5ba3.jpg)
[OSEN=조은혜 기자] 연패의 늪에 빠진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다시 한 번 류현진에게 기대를 건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17일 창원 NC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원정경기를 치른다. 전날 NC에게 5-6 석패를 당한 한화는 4연패 수렁에 빠지며 시즌 전적 32승32패1무가 됐다.
분위기가 침체된 한화는 다시 한 번 류현진을 앞세워 연패 탈출에 나선다. 류현진은 올 시즌 12경기 69⅔이닝을 소화해 8승2패 평균자책점 2.84로 다승 1위, 평균자책점 2위에 올라있다.
류현진은 최근 7경기에서 6연승을 달리고 있다. 승리투수가 되지 못했던 5월 17일 수원 KT전도 5이닝 2실점으로 내용이 나쁘지는 않았다. 직전 등판이었던 5일 사직 롯데전과 11일 대전 KIA전에서는 2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를 작성했다. NC와는 4월 24일 대전에서 6⅓이닝 5실점을 기록한 이후 약 두 달 만에 만난다.
한화의 4연패 탈출과 류현진의 9승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타선의 반등이 절실하다. 최근 들어 타선 전체의 타격 페이스가 떨어진 모습이다. 4연패를 한 앞선 4경기에서 한화는 평균 2.75득점에 그치며 어려운 승부를 펼칠 수밖에 없었다.
물론 이날도 상대 선발은 라일리 톰슨으로 만만치 않다. 시범경기에서 복사근 부상을 입고 5월 초 복귀한 라일리는 앞선 7경기에서 39⅔이닝을 던져 패전 없이 2승, 평균자책점 3.40을 기록 중이다.
라일리는 지난 5일 LG전에서 무려 14개의 삼진을 솎아내며 6⅔이닝 3실점을 기록했고, 직전 등판이었던 11일 키움전에서도 6이닝 9K 2실점으로 위력적이었다.
/thecatch@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