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조은정 기자] 두산 류승민 2026.06.16 /cej@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6/17/202606171544773576_6a3243b59aee3.jpg)
[OSEN=잠실, 이후광 기자] '트레이드 이적생' 류승민이 2경기 연속 선발 출전한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1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의 시즌 8번째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전날 경기는 두산의 2-6 패배였다. 선발 최승용의 4⅔이닝 8피안타 2사사구 6실점 난조와 함께 타선이 KT보다 1개 많은 11안타를 치고도 2점을 뽑는 데 그쳤다. 김민석의 3안타, 조수행, 류승민의 2안타는 빛을 보지 못했다.
분위기 반전을 노리는 두산은 KT 선발 맷 사우어를 맞아 조수행(중견수) 다즈 카메론(지명타자) 김민석(좌익수) 양의지(포수) 오명진(1루수) 박찬호(유격수) 류승민(우익수) 안재석(3루수) 이유찬(2루수) 순의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투수는 아시아쿼터 타카다 타쿠로. 1군 엔트리 변동은 없다.
트레이드 이적생 류승민이 전날 3타수 2안타 2볼넷 1득점 활약에 힘입어 2경기 연속 선발 출전한다. 포지션은 좌익수에서 우익수로 바뀌었다.
선발 타카다는 지난달 29일 타무라 이치로를 대신해 총액 12만 달러에 두산과 계약한 새 아시아쿼터 투수로, 6월 11일 사직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KBO리그 데뷔전을 가졌다. 4이닝 동안 6피안타 5볼넷 2탈삼진 5실점으로 흔들리면서 승리는 수확하지 못했다.
두산은 시즌 33승 2무 32패 5위, 3연승 중인 KT는 39승 1무 25패 2위에 올라 있다. 두 팀의 상대 전적은 두산의 2승 5패 열세다.
/backlight@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