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고척, 지형준 기자] 1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2연패에 빠진 키움은 안우진, 3연승으로 4위 사수를 노리는 한화는 윌켈 에르난데스를 선발로 내세웠다.3회말 1사 1,2루에서 한화 에르난데스가 키움 히우라를 유격수 땅볼 병살로 처리하며 기뻐하고 있다. 2026.06.12 / jpnews@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6/18/202606181058774922_6a3350dfd07c7.jpg)
[OSEN=조은혜 기자] 한화 이글스가 6연패 위기에 직면했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18일 창원 NC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원정경기를 치른다. 앞선 NC와의 2경기를 모두 한 점 차로 진 한화는 5연패에 빠지며 시즌 전적 32승33패1무로 5할 승률이 무너졌다.
한화는 NC 선발 라일리 톰슨을 상대로 1회초부터 강백호의 투런포가 터졌고, 2회초에는 이도윤의 솔로포까지 나오면서 3-0으로 앞섰다. 5회말 실책이 끼면서 류현진이 2점을 허용, 한 점 차까지 쫓겼지만 6회초 노시환의 시즌 10호 솔로포가 터지면서 다시 한 점을 달아났다. 그러나 NC의 추격을 막지 못하면서 결국 뼈아픈 끝내기 패배를 당했다.
6연패 위기에 몰린 한화는 윌켈 에르난데스를 앞세워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에르난데스는 앞선 12경기 60⅓이닝을 소화해 3승3패 평균자책점 4.03을 기록 중이다. 최근 4경기에서 모두 5이닝 이상 2실점 이하를 기록했고, 3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했으나 승운이 없었다. 마지막 승리가 4월 25일 NC전인 에르난데스는 시즌 4승을 노린다.
NC에서는 커티스 테일러가 선발투수로 등판해 스윕승을 정조준한다. 테일러는 12경기 62⅓이닝을 던져 4승4패 평균자책점 4.91을 기록 중이다. 직전 등판이었던 12일 KT전에서는 7⅔이닝 5피안타 무사사구 8탈삼진 비자책 2실점으로 최고투를 펼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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