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WNBA서 22분 뛰며 13득점…데뷔 후 최고 활약
스포츠
뉴스1,
2026년 6월 18일, 오후 03:43
미국여자프로농구(WNBA)에서 활약 중인 박지현(LA 스파크스)이 미국 진출 후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박지현은 1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2026 WNBA 정규리그 미네소타 링스와 홈 경기에 교체 출전해 22분 2초를 뛰며 13득점 1스틸을 기록했다.
올해 WNBA 무대에 데뷔한 박지현의 종전 최다 득점은 2점이었는데, 이날 한 경기 최다 득점 기록을 세웠다.
이날 박지현은 3점슛 2개를 던져 1개를 성공시키는 등 시도한 야투 7개 중 5개가 득점으로 연결됐다. 자유투는 2개를 얻어 모두 성공했다.
그러나 박지현의 활약에서 팀은 미네소타에 83-99로 졌다.
2연패에 빠진 LA는 7승8패로 리그 9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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