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대전, 최규한 기자] 2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한화는 왕옌청, 방문팀 키움은 하영민을 선발로 내세웠다. 8회말 2사 1루 상황 한화 장규현이 안타를 날리고 있다. 2025.03.29 / dreamer@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6/18/202606181535771916_6a33953f1813c.jpg)
[OSEN=창원, 조은혜 기자] 타선 침체로 5연패에 빠진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투수 윤산흠을 내리고 타자 장규현을 콜업했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18일 창원 NC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원정경기를 치른다. 16일 5-6, 17일 4-5로 이틀 연속 한 점 차 석패를 당한 한화는 2시리즈 연속 싹쓸이패 위기에 놓여있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한화는 투수 윤산흠의 1군 엔트리를 말소, 포수 장규현을 등록했다. 지난 시즌 북부리그 타율왕과 출루율과 장타율 1위에 올랐던 장규현은 올 시즌에도 2군에서 40경기 118타수 44안타(2홈런) 20타점 21득점 타율 0.373을 기록하며 맹타를 휘두르고 있다.
한화는 5연패 기간 평균 3득점에 그치며 매번 아쉬운 경기를 펼쳤다. 무기력한 경기도 있었지만 기회를 잡고도 결정력을 보여주지 못한 경기도 많았다. 이번 장규현의 콜업은 타선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카드로 보인다.
이날 장규현은 곧바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한화는 NC 선발 커티스 테일러 상대 오재원(중견수) 장규현(1루수) 문현빈(좌익수) 강백호(지명타자) 노시환(3루수) 유민(우익수) 이도윤(2루수) 허인서(포수) 심우준(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한편 우완 불펜 윤산흠은 22경기 22이닝을 등판해 1승1패 2홀드 평균자책점 5.73을 기록 중이었다. 지난 9일 대전 KIA전에서 아웃카운트 2개를 잡은 이후 7경기 동안 등판 기회를 잡지 못하다 결국 2군으로 내려가게 됐다.
![[OSEN=대전, 조은정 기자]9일 오후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한화는 왕옌청을 KIA는 황동하를 선발로 내세웠다.5회초 한화 윤산흠이 역투하고 있다. 2026.06.09 /cej@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6/18/202606181535771916_6a33953f949ea.jpg)
/thecatch@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