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당구협회(PBA)는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 등지에서 ‘2026~27 PBA 드림투어 개막전’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어 개막전 종료 나흘 뒤인 27일부터 30일까지는 드림투어 2차전이 열린다.
지난 시즌 드림투어를 통해 1부 투어 직행이 확정된 선수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PBA
지난 시즌에는 드림투어 1위 오성욱(브레이커스), 이종주, 김무순, 김태융, 김관우 등 우승자 5명을 포함 총 24명 선수가 1부투어에 직행했다. 통상 드림투어 대회별 우승 및 준우승 선수는 1부투어에 직행한 만큼, 출전 선수들이 혈전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대회는 512강부터 128강까지는 30점 점수제로 진행되며, 64강부터 16강까지는 35점 점수제로 승부를 겨룬다. 8강부터 결승까지는 세트제(15점)로 펼쳐진다. 마지막 5세트는 11점으로 승부가 갈린다. 8강부터 결승까지는 초구 포메이션을 추첨을 통해 배정한다.
드림투어는 대회당 총 4일간 열린다. 개막전은 512강부터 128강까지 열리는 1~2일 차에는 PBA 스타디움와 PBA 라운지를 비롯해 창동 PBC 캐롬클럽(서울)까지 3곳에서 열린다. 64강전부터 우승자가 탄생하는 3~4일차에는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진행된다.
2차전 1~2일차는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 PBA 라운지, 캐롬스페이스(고양시)에서 펼쳐진다. 3~4일차는 개막전과 동일하게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