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광주, 이대선 기자] 17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KIA는 김도현, KT는 헤이수스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1회초 무사에서 KIA 선발투수 김도현이 역투하고 있다. 2025.06.17 /sunday@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6/19/202606191514770838_6a34e053772b5.jpg)
[OSEN=이후광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우완투수 김도현이 수술대에 오른다.
KIA 타이거즈 구단은 19일 "투수 김도현이 우측 팔꿈치 미세골절 유합 수술을 받는다. 아울러 내측측부인대 재건술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지난해 9월 우측 팔꿈치 주두골 피로골절 소견을 받은 김도현은 이번 시즌 복귀를 목표로 재활에 매진해 왔다. 그러나 최근 단계별 투구 프로그램(ITP) 진행 과정에서 부상 부위에 불편감을 다시 느꼈다.
이에 복수의 의료 기관에서 정밀 재검진을 실시했으며, 의료 기관의 소견을 바탕으로 구단과 면담을 진행한 끝에 수술을 받기로 결정했다.
김도현은 오는 30일 일본 도쿄 소재의 도쿄스포츠정형외과(TSOC)에서 우측 팔꿈치 미세골절 유합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아울러 수술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내측측부인대 재건술도 함께 병행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두 가지 수술을 동시에 진행하기로 했다.
KIA 관계자는 "김도현이 건강하게 마운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치료 및 재활 과정에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라고 밝혔다.
신일고를 나와 2019년 신인드래프트에서 한화 이글스 2차 4라운드 33순위 지명된 김도현은 2022년 4월 트레이드를 통해 KIA 유니폼을 입었다. 군 복무를 거쳐 2024시즌 35경기 4승 6패 3홀드 평균자책점 4.92, 지난해 24경기 4승 7패 평균자책점 4.81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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