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국 훈련 중 타박상" 장두성-전준우 1군 말소…김동현-김동혁 콜업, 롯데 엔트리 변화 [오!쎈 고척]

스포츠

OSEN,

2026년 6월 19일, 오후 05:43

롯데 장두성. / OSEN DB

[OSEN=고척, 홍지수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주말 3연전 첫날 기선제압에 성공할 수 있을까.

롯데는 19일 고척스카이돔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원정 경기를 치른다. 이날 1군 엔트리에 변동이 있다. 전준우, 장두성(이상 외야수)가 말소됐고, 김동현과 김동혁(이상 외야수)가 올라왔다.

장두성은 타박상을 입었다. 롯데 구단은 “전날(18일) 경기 전 타격 훈련 중, 우측 종아리에 타구를 맞아 타박상 입었다. 부상 관리 차원에서 엔트리 말소됐다”고 설명했다.

베테랑 외야수 전준우는 지난 3일 말소됐다가 13일 1군에 복귀했는데, 복귀 후 3경기에서 9타수 1안타로 반등하지 못하고 다시 2군으로 내려가게 됐다. 전준우는 올 시즌 1군에서 52경기 나서 타율 2할2푼5리에 그치고 있다.

롯데 전준우. / OSEN DB

이날 롯데는 황성빈(중견수) 고승민(2루수) 레이예스(좌익수) 한동희(3루수) 나승엽(1루수) 전민재(유격수) 노진혁(지명타자) 윤동희(우익수) 박건우(포수) 순으로 타순을 짰다.

롯데 선발은 이민석이다. 이민석은 올 시즌 8경기에서 승리 없이 1패, 평균자책점 6.57을 기록하고 있다. 직전 등판이던 지난 13일 잠실 LG 트윈스 원정에서는 6이닝 5실점으로 패전을 안았다.

시즌 첫 승에 도전하는 이민석. 올해 키움 상대로는 첫 등판이다.

/knightjis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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