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정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file.osen.co.kr/article/2026/06/20/202606200842778594_6a35d43363824.jpg)
[OSEN=이후광 기자] 바람의 손자의 안타 공장이 재가동됐다.
이정후는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펼쳐진 2026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원정 3연전 1차전에 5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두 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쳤다.
1회초 2사 1, 2루에서 ABS 챌린지 끝 삼진을 당한 이정후는 1-1로 맞선 3회초 2사 1루에서 두 번째 타석을 맞이했다.
초구 볼 이후 2구째 몸쪽 높은 코스의 스트라이크가 챌린지 요청에도 번복되지 않은 가운데 이정후는 좌완 존 킹의 3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90.6마일(145km) 싱커를 받아쳐 중전안타로 연결했다. 16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 이후 2경기 만에 나온 안타였다.
이정후는 후속타자 윌리 아다메스 타석 때 시즌 4호 2루 도루까지 성공했지만, 아다메스가 3루수 땅볼에 그치며 2루에서 이닝 종료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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