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프리뷰] ‘롯데전 첫 등판’ 로젠버그, 키움 4연패 끊을까

스포츠

OSEN,

2026년 6월 20일, 오전 11:29

키움 히어로즈 케니 로젠버그. /OSEN DB

[OSEN=길준영 기자] 키움 히어로즈 케니 로젠버그가 팀 4연패를 끊기 위해 선발투수로 나선다. 

키움은 2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선발투수로 로젠버그를 예고했다. 

로젠버그는 올 시즌 6경기(27이닝) 1패 평균자책점 4.33을 기록중이다. 롯데를 상대로는 시즌 첫 등판이다. 지난 등판에서는 한화를 상대로 5이닝 4피안타(1피홈런) 1볼넷 2사구 6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키움은 지난 경기 롯데에 1-2로 패했다. 추재현이 3안타로 활약했고 박찬혁도 멀티히트를 때려냈지만 득점권에서 집중력이 아쉬웠다. 키움은 이날 패배로 4연패를 당했다. 

롯데는 나균안이 선발투수다. 나균안은 올 시즌 12경기(68⅔이닝) 2승 6패 평균자책점 4.06을 기록중이다. 키움을 상대로는 시즌 첫 등판이다. 지난 등판에서는 두산을 상대로 5이닝 10피안타(2피홈런) 1볼넷 4탈삼진 6실점 패배를 당했다. 

롯데 타선은 5안타를 기록하는데 그쳤지만 중요한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전민재가 4회 2사 만루에서 2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이날 경기 결승타의 주인공이 됐다. 

키움은 올 시즌 26승 1무 44패 승률 .371 리그 10위에 머무르고 있다. 롯데는 27승 2무 39패 승률 .409 리그 8위다. 상대전적에서는 롯데가 5승 2패로 앞선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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