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LA 다저스 김혜성.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file.osen.co.kr/article/2026/06/20/202606201201777283_6a3603547924f.jpg)
[OSEN=길준영 기자] LA 다저스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에서 뛰고 있는 김혜성(27)이 하루 휴식을 취했다.
오클라호마시티는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 치카소 브릭타운 볼파크에서 열린 새크라멘토 리버캣츠와의 경기에서 7-3으로 승리했다.
메이저리그 복귀를 노리고 있는 김혜성은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22경기 타율 3할1푼1리(90타수 28안타) 11타점 18득점 2도루 OPS .737을 기록중이다. 최근 3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중인 가운데 이날 경기에서는 휴식을 취했다. 메이저리그에서는 올해 43경기 타율 2할5푼9리(116타수 30안타) 1홈런 11타점 16득점 5도루 OPS .651을 기록했다.
![[사진] LA 다저스 김혜성.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file.osen.co.kr/article/2026/06/20/202606201201777283_6a360354dc703.jpg)
오클라호마시티는 이날 선발투수로 KBO리그 롯데에서 뛰었던 찰리 반즈가 등판했다. 반즈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KBO리그 통산 94경기(553이닝) 35승 32패 평균자책점 3.58을 기록했다. 이날 등판에서는 4⅔이닝 6피안타(1피홈런) 4볼넷 6탈삼진 1실점을 역투를 펼쳤다. 시즌 성적은 11경기(43⅓이닝) 4승 2패 평균자책점 3.32를 기록중이다.
오클라호마시티는 타선이 13안타 2홈런을 몰아치며 7-3으로 승리했다. 라이언 피츠제럴드(시즌 7호)와 알렉 토마스(시즌 2호)가 홈런을 날렸다. 특히 다저스가 지난달 13일 트레이드로 영입한 토마스는 4타수 4안타 1홈런 2타점 2득점 맹타를 휘두르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토마스는 올 시즌 13경기 타율 1할5푼7리(51타수 8안타) 1홈런 5타점 6득점 OPS .448을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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