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프리뷰] 임찬규, ‘잠실 라이벌’ 상대로 다승 1위 도전

스포츠

OSEN,

2026년 6월 20일, 오후 12:07

[OSEN=잠실, 박준형 기자] 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진행됐다.이날 LG는 임찬규를, SSG는 김민준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1회초 LG 선발투수 임찬규가 역투하고 있다.   2026.06.09 / soul1014@osen.co.kr

[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는 20일 잠실구장에서 시즌 8차전 맞대결을 한다. LG가 19일 3-2 한 점 차 승리를 거두며 상대 성적 5승 2패로 앞서 있다. 

20일은 토종 선발 맞대결이다. LG는 임찬규, 두산은 곽빈이다. 

임찬규는 올해 13경기 7승 1패 평균자책점 3.48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5경기(30이닝)에서 5승 평균자책점 2.10으로 좋은 페이스다. 게다가 올해 두산 상대로 2경기 등판해 2승 평균자책점 1.54로 좋았다. 

곽빈은 올해 13경기 5승 3패 평균자책점 3.22를 기록하고 있다. LG 상대로는 시즌 첫 등판이다. 통산 LG전 성적은 20경기 5승 6패 평균자책점 4.52를 기록했다. 

두산은 타선이 집중력을 발휘해야 한다. 최근 4경기에서 2점-1점-2점-2점이다. 19일 경기에서 1회 선취점을 뽑고 1사 만루에서 희생플라이로 1점을 추가하는데 그쳤다. 

LG는 4번 문보경의 부진이 아쉽다. 최근 10경기 타율이 1할7푼5리, 최근 5경기 타율은 2할이다. 6월초 발목 부상에서 한 달 만에 복귀한 이후 타율이 3할1푼에서 2할7푼5리로 떨어졌다. 

이날 서울은 전날 밤부터 오후까지 비가 내리고 있다. 그런데 일기예보에 따르면, 오후 3시 이후로는 그칠 전망이다. 그라운드 사정이 괜찮다면 경기는 정상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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