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에 맞아 타박상 부상’ 롯데 손성빈, 3G 만에 선발 라인업 복귀…김창훈 1군 말소 [오!쎈 고척]

스포츠

OSEN,

2026년 6월 20일, 오후 03:19

롯데 자이언츠 손성빈. /OSEN DB

[OSEN=고척,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손성빈(24)이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다. 

롯데는 2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황성빈(중견수) 고승민(2루수) 빅터 레이예스(좌익수) 한동희(지명타자) 나승엽(1루수) 전민재(유격수) 윤동희(우익수) 손호영(3루수) 손성빈(포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나균안이 1군에 등록됐고 김창훈이 말소됐다. 

주전포수 손성빈은 지난 17일 SSG전에서 기예르모 에레디아의 스윙에 손을 맞아 2경기 연속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지난 18일 SSG전과 19일 키움전에서 교체 출장한 손성빈은 3경기 만에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다. 손성빈은 올 시즌 64경기 타율 2할3푼6리(148타수 35안타) 2홈런 13타점 17득점 OPS .627을 기록중이다. 

선발투수는 나균안이다. 나균안은 올 시즌 12경기(68⅔이닝) 2승 6패 평균자책점 4.06을 기록중이다. 키움을 상대로는 시즌 첫 등판이다. 지난 등판에서는 두산을 상대로 5이닝 10피안타(2피홈런) 1볼넷 4탈삼진 6실점 패배를 당했다. 롯데는 4연승에 도전한다. 

롯데 자이언츠 손성빈. /OSEN DB

4연패에 빠져 있는 키움은 서건창(2루수) 김웅빈(지명타자) 최주환(1루수) 케스턴 히우라(좌익수) 김건희(포수) 추재현(중견수) 박찬혁(우익수) 어준서(3루수) 권혁빈(유격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주성원, 최재영이 1군 엔트리에 등록됐고 오선진, 임지열이 말소됐다. 

선발투수는 케니 로젠버그다. 로젠버그는 올 시즌 6경기(27이닝) 1패 평균자책점 4.33을 기록중이다. 롯데를 상대로는 시즌 첫 등판이다. 지난 등판에서는 한화를 상대로 5이닝 4피안타(1피홈런) 1볼넷 2사구 6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키움 히어로즈 케니 로젠버그.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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