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가 21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맞대결을 한다.
양 팀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롯데는 최근 4연승 및 5경기 연속 무패다. 반면 키움은 5연패에 빠져 있다.
롯데는 비슬리가 선발투수로 나선다. 비슬리는 올 시즌 13경기 4승 4패 평균자책점 4.63을 기록하고 있다. 키움 상대로 2경기 등판해 1승 12이닝 2실점, 평균자책점 1.50으로 잘 던졌다.
비슬리는 지난 14일 LG전에서 7이닝 2실점으로 잘 던졌지만 패전 투수가 됐다. 이후 김진욱, 박세웅, 로드리게스, 이민석, 나균안이 선발 등판했고 롯데는 4승 1무를 기록했다. 이제 비슬리 차례다.
키움은 배동현이 선발투수다. 배동현은 올해 13경기(선발 8경기) 4승 4패 평균자책점 4.75를 기록하고 있다. 4월말까지 7경기 4승 평균자책점 2.12로 엄청난 활약을 했지만, 5월 이후에는 6경기 4패 평균자책점 7.82로 부진하다.
배동현은 6월초 시즌 2번째 2군으로 내려갔다가 지난 16일 1군에 복귀했다. 16일 삼성전에서 구원투수로 등판해 3이닝 2피안타 3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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