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나가던 김혜성, 4타수 무안타…4G 연속 안타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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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21일, 오전 11:47

[OSEN=애리조나(미국), 이대선 기자]

[OSEN=손찬익 기자] LA 다저스 산하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에서 활약 중인 김혜성이 무안타로 침묵하며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에 실패했다. 

김혜성은 2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 치카소 브릭타운 볼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산하 새크라멘토 리버캣츠와의 홈경기에서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1번 유격수로 나선 김혜성은 1회 첫 타석에서 볼넷을 골랐으나 후속 타자 잭 에르하르트가 3루수 병살타를 치는 바람에 아쉬움을 삼켰다. 2회 2사 1,2루 찬스에서 투수 앞 땅볼로 물러났고 4회 2사 1,2루 찬스에서도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6회 2사 후 유격수 땅볼로 아웃됐다. 8회 무사 1,2루 찬스에서 내야 땅볼로 1루를 밟았다. 

코메츠는 6-0 완승을 거뒀다. 지난해 두산 베어스에서 뛰었던 콜 어빈은 코메츠 선발 투수로 나서 6이닝 5피안타 2볼넷 1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7승째를 거뒀다. 

한편 뉴욕 메츠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 구단 시라큐스 메츠에서 뛰는 배지환은 이날 미국 뉴욕주 시라큐스 NBT뱅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노퍽 타이즈(볼티모어 오리올스 산하)와의 홈경기에 3번 2루수로 나서 4타수 무안타 1볼넷 4삼진에 그쳤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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