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잠실, 조은정 기자]1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진행됐다.이날 LG는 웰스를, SSG는 최민준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1회초 LG 웰스가 역투하고 있다. 2026.06.10 /cej@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6/21/202606211211777088_6a3756c5d9a7c.jpg)
[OSEN=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는 21일 잠실구장에서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앞서 LG가 이틀 연속 홈런포를 앞세워 역전승을 거뒀다. 19일 경기에서는 송찬의가 4안타를 몰아치며 역전 결승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 20일 경기에서는 문보경이 역전 결승 스리런 홈런 포함 4타점으로 활약했다.
LG는 아시아쿼터 웰스가 선발투수로 나선다. 올 시즌 11경기에서 4승 2패 평균자책점 2.67을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 투수들을 제치고 실질적인 1선발 성적이다.
두산 상대로는 1경기 등판해 5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두산 선발투수는 잭로그다. 한 차례 휴식 차원에서 열흘을 쉬고 복귀한다. 올 시즌 13경기 3승 4패 평균자책점 4.01을 기록하고 있다. 올해 LG 상대로 1경기 5.2이닝 1실점으로 잘 던졌다. 통산 LG전 성적은 4경기 1승 무패 평균자책점 3.66이다.
두산은 득점력이 문제다. 최근 5경기에서 2점-1점-2점-2점-2점에 그치고 있다. 선발 투수들이 잘 던져도 추가점을 뽑지 못하면서 경기 후반 역전패를 허용하고 있다. 간판타자 양의지는 20일 경기에서 9회 3루 도루를 시도하다가 왼손바닥 엄지 부분에 살짝 타박상을 당해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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