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5연승 성공할까, 롯데 파격 라인업 떴다...김동현 좌익수-박건우 포수 [오!쎈 고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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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21일, 오후 12:24

OSEN DB

[OSEN=고척,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21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맞대결을 한다. 

롯데는 최근 4연승 및 5경기 연속 무패다. 6월 14일 최하위를 찍고 곧바로 반등, 8위로 올라섰다. 시즌 첫 5연승에 도전한다. 

롯데는 키움을 상대로 황성빈(중견수) 고승민(2루수) 레이예스(지명타자) 한동희(3루수) 나승엽(1루수) 전민재(유격수) 윤동희(우익수) 김동현(좌익수) 박건우(포수)가 선발 라인업으로 출장한다.

손성빈이 체력 안배로 휴식, 박건우가 포수 마스크를 쓴다. 2025년 육성선수로 롯데에 입단한 박건우는 지난 16일 1군에 콜업됐다. 18일 SSG전, 19일 키움전에 선발 출장한 경험이 있다. 2경기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최근 한동희, 윤동희가 부상에서 회복해 라인업에 복귀하면서 완전체 타선이다. 

레이예스가 뜨겁다. 최근 10경기 18안타를 몰아치며 타율 4할3푼9리다. 시즌 최다안타 2위다. 한동희는 햄스트링 부상에서 복귀 후 5경기에서 19타수 6안타, 타율 3할1푼6리 1홈런 4타점을 기록하고 있다. 

롯데는 비슬리가 선발투수로 나선다.  비슬리는 올 시즌 13경기 4승 4패 평균자책점 4.63을 기록하고 있다. 키움 상대로 2경기 등판해 1승 12이닝 2실점, 평균자책점 1.50으로 잘 던졌다. 

비슬리는 지난 14일 LG전에서 7이닝 2실점으로 잘 던졌지만 패전 투수가 됐다. 이후 김진욱, 박세웅, 로드리게스, 이민석, 나균안이 선발 등판했고 롯데는 4승 1무를 기록했다. 이제 비슬리 차례다. 

[OSEN=잠실, 박준형 기자] 1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LG는 임찬규를, 롯데는 비슬리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1회말 롯데 선발투수 비슬리가 역투하고 있다.    2026.06.14 / soul1014@osen.co.kr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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