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 US오픈 3라운드 공동 2위 유지…선두 클라크에 6타 차

스포츠

뉴스1,

2026년 6월 21일, 오후 12:34


김주형이 US오픈(총상금 2250만 달러) 3라운드에서도 선두권을 유지하며 우승 경쟁을 이어갔다.

김주형은 21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사우샘프턴의 시네콕 힐스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6개를 묶어 2오버파 72타를 적어냈다.

중간 합계 1언더파 209타를 기록한 김주형은 공동 2위에 이름을 올렸다.

1라운드 17위에서 전날 공동 2위로 순위를 끌어올린 김주형은 이틀 연속 공동 2위 자리를 수성했다.

단독 선두 윈덤 클라크(미국)와는 6타 차이다. 클라크는 중간 합계 7언더파 203타를 기록하며 3개 라운드 연속 선두 자리를 지켰다.

선두와 격차가 크지만, 김주형은 지난 2023년 이 대회에서 공동 8위를 기록한 이후 개인 최고 성적 달성 가능성을 높였다.

김주형과 함께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 사히스 티갈라, 샘 스티븐스(이상 미국) 등이 공동 2위를 형성했다.

한편 이날 버디 4개, 보기 5개를 쳐 1오버파 71타를 적어낸 임성재는 중간 합계 3오버파 213타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등과 함께 공동 17위를 마크했다.

superpow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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