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대전, 지형준 기자] 19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6연패에 빠진 한화는 박준영, 5연승을 질주 중인 삼성은 아리엘 후라도을 선발로 내세웠다.7회말 2사 1,2루에서 한화 문현빈이 역전 1타점 적시 2루타를 날리며 기뻐하고 있다. 2026.06.19 / jpnews@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6/21/202606211456771985_6a377d5b62007.jpg)
[OSEN=대전, 손찬익 기자] 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이 최근 중견수로 나서고 있는 문현빈의 수비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경문 감독은 21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문현빈의 중견수 기용 배경을 설명하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그는 “공을 잘 따라가고 편하게 움직인다. 그동안 좌익수로 많이 나갔는데 문현빈이 중견수로 계속 나가는 게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공을 따라가는 게 전혀 낯설지 않다. 괜찮게 보고 있다”고 말했다.
전날 경기에서 투구에 맞아 교체된 김태연의 상태도 전했다. 김 감독은 “일단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했다. 대신 박정현이 1루수로 나간다”며 “골절은 아니다. 수비는 가능한데 타격이 안 된다. 오늘과 내일 쉬고 나면 다음 주에 봐야 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유격수 심우준은 이날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다. 김경문 감독은 “그동안 많이 피곤했을 것이다. 어제 교체 출장했으니 조금 힘이 날 것”이라고 기대했다. 반면 심우준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유격수로 나섰던 황영묵에 대해서는 “유격수로 기용했는데 좀 어색하다”고 평가했다.
전날 우천 중단으로 조기에 마운드를 내려온 왕옌청의 향후 등판 일정에 대해서는 “예정대로 들어간다”고 밝혔다.
한편 한화는 2루수 이도윤-우익수 요나단 페라자-중견수 문현빈-지명타자 강백호-3루수 노시환-포수 허인서-좌익수 이원석-1루수 박정현-유격수 심우준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외국인 투수 오웬 화이트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what@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