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업 바꾸길 잘했네...사직 무라카미, 스리런 홈런 터졌다. 롯데 5-0 리드

스포츠

OSEN,

2026년 6월 21일, 오후 03:16

[OSEN=고척, 조은정 기자]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키움은 배동현을, 방문팀 롯데는 비슬리를 선발로 내세웠다.4회초 1사 1,2루에서 롯데 김동현이 스리런 홈런을 날린 뒤 베이스를 돌고 있다. 2026.06.21 /cej@osen.co.kr

[OSEN=고척,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2년차 거포 유망주 김동현이 시즌 2호 홈런을 터뜨렸다.

김동현은 21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에 8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초 손호영이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가 빠지고, 김동현이 지명타자로 들어갔다. 경기 전 김태형 감독은 "김동현을 한번 써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지난 19일 1군 엔트리에 다시 올라온 김동현은 복귀 후 첫 출장이었다. 김동현은 2회 2사 후에 첫 타석에 들어서 볼넷을 골라 출루했다.

4회 1사 2,3루 찬스에서 두 번째 타석. 김동현은 2볼-2스트라이크에서 키움 선발 배동현의 5구째 직구(145km)를 끌어당겨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스리런 홈런을 쏘아올렸다. 몸쪽으로 붙은 직구를 잘 받아쳤다. 

김동현이 3점 홈런으로 롯데는 5-0으로 달아났다. 

김동현은 올해 데뷔전을 치렀고, 지난 5월 27일 LG전에서 데뷔 첫 홈런을 기록했다. 

[OSEN=고척, 조은정 기자]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키움은 배동현을, 방문팀 롯데는 비슬리를 선발로 내세웠다.4회초 1사 1,2루에서 롯데 김동현이 스리런 홈런을 날린 뒤 베이스를 돌고 있다. 2026.06.2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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