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 메가트윈스포 1회 대폭발하다...송찬의 데뷔 첫 1회말 선두타자 홈런-오스틴 홈런 1위-박동원 문정빈 백투백 터졌다

스포츠

OSEN,

2026년 6월 21일, 오후 05:34

[OSEN=잠실, 최규한 기자] 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LG는 라클란 웰스, 두산은 잭 로그를 선발로 내세웠다.1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LG 송찬의가 동점 중월 솔로포를 날리고 홈을 밟은 뒤 오스틴과 환호하고 있다. 2026.06.21 / dreamer@osen.co.kr

[OSEN=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1회 화끈한 홈런 파티를 펼쳤다.  

LG는 21일 잠실구장에서 두산과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를 치르고 있다. LG는 1회 솔로 홈런 4방으로 4-1로 스코어를 뒤집었다. 

두산이 1회초 톱타자 정수빈의 3루타와 2사 후 3루수 포구 실책으로 선취점을 뽑았다. 

LG는 곧바로 손쉽게 경기를 뒤집었다. 톱타자로 나선 송찬의가 풀카운트에서 한가운데 담장을 넘어가는 선두타자 홈런을 터뜨려 동점을 만들었다. 데뷔 첫 1회말 선두타자 홈런. 비거리 130m. 시즌 8호 홈런이었다.

1사 후 오스틴이 가운데 담장을 넘어가는 130m 솔로 홈런을 쏘아올렸다. 시즌 21호 홈런으로 KIA 김도영(20홈런)을 제치고 홈런 단독 1위로 치고 나갔다. 

2사 후에는 박동원이 좌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아치를 그렸다. 이어 문정빈이 좌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백투백 홈런을 터뜨렸다. 

두산 선발투수는 잭로그는 최근 휴식 차원으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돼 열흘 만에 복귀했는데, 1회 LG 우타자 4명에게 홈런 4방을 얻어맞았다. 

[OSEN=잠실, 최규한 기자] 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LG는 라클란 웰스, 두산은 잭 로그를 선발로 내세웠다.1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 LG 문정빈에게 좌중간 솔로포를 내준 두산 선발 잭로그가 아쉬워하고 있다. 2026.06.2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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